12시간 알바끝나고 새벽에 와서 비트 만들고 바로 랩 이제 자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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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03:55:05

 

사는게 힘들어

내게 주어진 일이 많어

최저시급 12시간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진 않지

그래도 이건 아니지

내가 원한 삶을 살지

아니면 가족들을  먹여 살릴지


어두운 밤 하늘 아래 나는 어디론 가

또 가고 있나 생각만 했던 수많은 밤

속에서 괴로운 나 집 앞에서 취했던 날

 

저만치 앉아서 바라 보고 있으면 

그저 너랑 같이 성공 하려 기쓰던

내가 안타까우면서 대견하게 보여

이제 나도 내가 어떤 무언가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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