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 - Enjoy 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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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26 02:21:29

 

가사)_

두루마리 휴지 텅 비어

텅 비어있는 마음 다시 훔쳐갈 누구도

피바람이 꽉 쥔 주먹이 무기력하지

기만 당하고

이젠 너로부터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아 사랑 옛정도

이정도 밖에 아니었던건데

너 밖에 없는 줄로 착각해선 그게

사랑이었다고 저울질 아니

짐승 같은 사람이라

애써 갈겨

너와의 자취방에서 관곌 상상하며

눈물보다 더 탁한 슬픔을 희석

사랑니처럼 징하게도 질겨

이딴게 인생이라면서

소주잔 들이붓고 지겹게도 건배살 나눠

사랑해 나사 빠진 위로 허탈해

시기가 너무 일렀나

고민할 자격이나

있을까, 깊은 구렁텅이로

늪과 수렁으로 빠져들고

이미 난 엎질러진

컵 조각에 베여가며

모으고 다시금 돌아가려고

거리낌 없이 폭발을 일으키겠지

Trash cash 그 사이에 끼인 우린 기인

사인조차도 밝혀지지, 시대가 버린 시인

이미 빈 묘비의 한 줄 like poem "공허10"

인정해준 티아나라든가

외면하며 쿨한 척, 불한당과 불러 불한당가

가족과 같이 술 잔을 나누고 싶어 불러봤다

몇몇의 개별적 관계 대해서 당당함과

뻔뻔함이 fun하게 또 cool하게끔 작용한다는 걸 알아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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