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걸어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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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11:43:45

 

빠르게 밤새 벌써 두 달째

술로 적신 나머지 정신 무감해

부모님 몰래 섹스한 학생

처럼 얼굴에 철판끼고 무장해


때론 감사해 수많은 자해

를 하고 성장했지만 이런 구간에

내가 버텼다는게 보람차서 기분좋아

얼마안되는 코묻은 돈을 모아


누가 말해 행복의 절대 기준

이미 알아 난 착실히 돈 버는 중

덕분에 때로는 존나게 바빠 분주하게 사는 나의 나간 5번척추


그래도 아직 현역이야 건재해 날 째려보는 불편러들이 문제야

눈을 감고 내 자신에게 건배 뭔가 깨달은 듯 내려치는 번개야


달을 걸어다녀 We go star

한번 뿐이지만 We all lie

그래 믿어줄게 We alright

달을 걸어다녀 We go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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