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SER - 인정(prod.이경준)

 https://soundcloud.com/yh9apsjt0oiz/36a

기존에 올라온 곡 중 마지막 남은 곡입니다!

부족한 곡이지만 들어주시고 피드백도 슬그머니 해주시면 너무 감사합니다 :D

작사 : SWISER
비트/믹싱 : 이경준
Thanks to Listening :D

<인정(prod.이경준)>

(Hook)
안했어 인정 고팠어
한명이언정 필요했어
날 봐주는 사람이 I need
To Recognition

받고파 인정 바랬어
혼자였던 나에게
손을 뻗어주는 사람이 I need
To Recognition

(Verse1)
나 원래 활발했지
밖에 나가 친구들과
Play 뛰놀기를 like
Lot of 즐거웠던 기억들
흐릿한 Memories
언제부터였을까
말 수가 적어진 건
돌아본 건 오랜시간 후
많은 시간이 지난 후

없는 줄 알았네 나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느껴졌어 싫어하는 시선이
그 시선에 눌려 날 감췄어
나를 드러내지 않았어
사람들에게 미움 놀림받을까봐
내 감정은 담아뒀어
내 주장도 담아뒀어
꽤 오랫동안 묵혀뒀어
넘쳐서 표정에 드러나기도 했어

갇혔네 만화 애니 상상의 세계에
좁아지는 인간관계 서툴어졌어
갇혔네 나만의 세계에
활발했던 아이는 그 세계로 갔고
여긴 있네 소심한 아이만이
돌에 부딫혀 침몰하는 배
밑바닥에 안착 on bottom

(Hook)
안했어 인정 고팠어
한명이언정 필요했어
날 봐주는 사람이 I need
To Recognition

받고파 인정 바랬어
혼자였던 나에게
손을 뻗어주는 사람이 I need
To Recognition

(Verse2)
늪에 빠졌네 늦게 알았네
어둡게 드리우는 세상
like 혼자인 듯한 삶
그저 익숙했어
바뀔 생각이 없었어
이대로도 괜찮았기에
묵묵히 참아냈어
상처주기 싫어서
나를 상처입혔어
나를 인정안했어
누가 나를 좋아하겠어
나를 누가 사랑해주겠어
이렇게 못난 나를
이렇게 못난 나를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걸
뒤늦게야 깨달았네

사랑하지 않았어 내 자신을
부끄러웠던 거야 내 자신이
I'm not recognation me
so i hate to myself
주위에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었어 인정해주는 사람들이
내가 사랑받고 있었다는 걸
뒤늦게야 깨달았네

(Hook)
안했어 인정 고팠어
한명이언정 필요했어
날 봐주는 사람이 I need
To Recognition

받고파 인정 바랬어
혼자였던 나에게
손을 뻗어주는 사람이 I need
To Recogn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