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 - Untitled 1( prod. BM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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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1-01 00:18:02
여긴 너무 조용해서
turn up the volume and Shout out loud
여긴 너무 조용해서
turn up the volume and Shout out loud
여긴 너무 조용해서
여긴 너무 조용해서
여긴 너무 조용해서
여긴 너무 조용해서
매일 매일 반복 반복
매일 매일 반복 반복
계속 되는 따뜻함이 좋은게 아냐
계속 되는 따뜻함이 좋은게 아냐
따뜻함이 더해질 수록 더워지잖아
결국엔 질려서 벗어나려고 하잖아
봄햇살 받으면 느껴져 포근함의 누워져
이곳은 딱그런 느낌이야 푸른하늘의 들판
분명 이시댄 뜨거운 불판인데 난 아직 쟁반
네이버에선 난리여도 하지못해 채감
맨날 같은 풍경 같은 도로 모르는 사람까지도
이게 맞나 물어봐도 좋은게 좋은거지란 대답뿐
한숨을 쉬어봐도 답답함은 해소 불가능
몇 평 안되는 방안에선 지르는 소리가 들려
내보내줘 내보내줘
내보내줘 내보내줘
내보내줘 내보내줘
숨쉬기 힘들어 흐익
내보내줘 내보내줘
내보내줘 내보내줘
내보내줘 내보내줘
신선한 공기를 주입
내보내줘 내보내줘
내보내줘 내보내줘
내보내줘 내보내줘
숨쉬기 힘들어 흐익
내보내줘 내보내줘
내보내줘 내보내줘
내보내줘 내보내줘
신선한 공기를 주입
I'm alive today.
But I don't feel anything.
Am I alive again today?
May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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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너무 작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