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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MIC
울산사내 - 고래맨과 감자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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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5 01:42:51

 

 v1)

그래 내가 울산
지는 놈은 바다로 who's out
가는 길은 달라도 우린 맞아 꿍짝
품삯 안받아 내가 너의 뱃사 공
그냥 디지는 노래 하나면 된다고

막달려 막달려 시내를 막달려
서울 촌놈들아 너희 그냥 숨딸려
옷잘입는 사람 많다며 거 서울엔
근데 촌스러 부러운 건 애버랜드

갱생 안해 나는 제인생 있는건데
왜이래 너네 자꾸 죄인 된 mind
go mayday 너를 잡아 checkmate
나 그냥 바다 비키니 누나들과 농익은 party time

서울 딸내미 잡으러 여기 내 왔다
솔직히 높은 빌딩 겁먹은 건 잠깐
눈은 삐대해도 절대 안쫄아 내 강단
진우 빼고 다 숙여 내 왼손에 오함마

hook)
바다의 간지 나 고래를 낚지
새벽의 바다의 조명은 밝지
내모습 팔팔한 자연산 참치
뭐라노 딱봐도 울산이다이새꺄

바다의 간지 나 고래를 낚지
새벽의 바다의 조명은 밝지
내모습 팔팔한 자연산 참치
뭐라노 딱봐도 울산이다이새꺄

우 우 울산이다이새꺄
우 우 울산이다이새꺄
우 우 울산이다이새꺄
(너 어디서 왔니?) 울산이다이새꺄

우 우 울산이다이새꺄
우 우 울산이다이새꺄
우 우 울산이다이새꺄
시골 아니라고 이 XXX

v2)

민초의 풀 뿌리 칡즙 먹고 신토불이
동네 처녀들과 춤을 추는 사물놀이
날밤 셀땐 클럽 대신 함께 쥐불놀이
곰방대 피우면서 아낙들과 공기놀이

버켓리스트 가득 채워 potatoes
어깨 춤 절로 나와 모내기 중에
서울 촌놈들은 내게 해줘 존중
난 소리꾼처럼 목소리를 연주해

연중무휴 무휴 장돌뱅이 인기가요
뻑이가요 강원 감자맛이 어디가요
하지마요 너네 반달곰이 잡아가요
아빠 몰래 피던 삼베 맛이 죽여줘요

I got the 호미 in my bag
옥시기 농사가 잘돼
할머니 담군 짠지 만큼 간이 아주 맛있네
대관령 양때 목장 난 고랭지 배추 먹여
자랑을 할래 시집오면 매일 감자 먹어

나래이션)
얘 봄감자가 맛있다
뉘 집엔 이거 없지?
너나 먹어라!

hook)
우 우 울산이다이새꺄
우 우 울산이다이새꺄
우 우 울산이다이새꺄
(너 어디서 왔니?) 울산이다이새꺄

우 우 울산이다이새꺄
우 우 울산이다이새꺄
우 우 울산이다이새꺄
시골 아니라고 광역시다 이새끼야 광역시

나래이션)
야야 니 서울 가봤나
안가봤음 말을 하지 마라
내 가가지고 이따 아이가
롯데월드 가가지고 ㅈㄴ 놀았는데
개재밌더라
역시 사람은 서울로 가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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