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PENMIC
Love Type
 
  65
Updated at 2020-07-06 02:11:59

수심 가득한 얼굴로

깊고 깊은 바닷속에 잠겨 죽어도

물처럼 밀려올

그런 사랑은

 

아무 거리낌 없이

정직한 눈으로 바라보는

그런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죽어가면서도 모든걸 내주는

그런 사랑은

 

널 위해 죽일 수도

널 위해 죽을 수도 있는

그런 사랑은

 

증오하여도

애정이 남는

그런 사랑은

 

거짓만이 가득한 그에게 

결코 거짓 아닌 마음을 주는

그런 사랑은

 

암류가 휘몰아쳐도

위험한 곤란을 극복하는

그런 사랑은

 

 

 

 

 

 

 

 

 

 

NO
Comments
아직까지 남겨진 코멘트가 없습니다. 님의 글에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20-08-13
 
29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