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a - 바람 아픈동생에게 전하는 메세지를 담은 재즈풍의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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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12:15:21


올해부터 끊임없이 찾아온 불행의 소식
무더져간 감각 내겐 감정이 없지
무거워진 머리 걱정과고민 뒤섞인
채로 현실을 바라보면 바로 난 기죽지

너보다 힘든 사람이 많다라는 충고
하나도 도움이 안돼 대충 뱉지 그저
모른다면 아는척질 하지 말아줘
그런다고 니가 잘나 보이진 않어

12년이나 걸쳐서 혼자 약을 먹었어
시간지 날수록 죽어가는 정서적
미소와 슬픔이 없는 채로 지어 무표정
지속된 어둠으로 어린나는 죽어버려

몇층인지 알기 힘든 지하
눈앞에 오로지 보이는건 검은 시야
신이든 인간이든 빛이든 안해 기대따위난
그 희망을 기다리다 고통 더 받았으니깐

하늘에게 전해 나의 바램
내뜻이 바람을 통해 전해지길 바래
우리가족위해 불운을 멈춰야돼
검게 물든 미래 비춰주길 바래

필요하다면 내목숨도 내놓아
아니면 팔다리를 잃어도 좋아
그러니깐 기도를 들어 주기바래
아니 나말고 우리들의 가족들 에게


신을 안믿지만 이럴때 믿고 싶지난
여기 하나 밖에 없는 내동생과 내심장
바꾸어줘 좋아 내가 죽어도
그녀의 존재 유일하게 살아가는 목표

그렇기 때문에 너는 나를 떠나면은 안돼
감정없는 나는 눈물을 흘리길 바래
답답하기만 하지 가슴으로 우는것
재대로 보살피질 못한 나를 욕해줘

최악이지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죽고싶지 그래야 평온할것 같아
그림자마냥 따라오는 부담과 자책
살아온 인생에 대해 불만만 많네

행운을 바라진 않아 그만 제발 불행이
오지않길 바랄 뿐이야 안좋은 줄거리를
이루어진 편지의 무게감 이젠 더이상
받는다면 너무 힘들것 같아 살아가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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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20-07-05 12:18:38

잘들었습니다 톤이 너무좋고 가사 좋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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