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blues (prod. kiyoto) 많은 관심과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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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13:37:00

 

 많은것들이 변했고 많은 사람이 떠났지 내 곁에 남은건

40만원 짜리 오인페와 콘덴서 마이크 내가 그토록 바라던
미래는 내가 만든 트랙안엔 살아남지 못했어
눈에 보이지도 않는 꿈을 쫒았어
학굔 넘어야할 장애물만 높였어
등을 떠밀려서 오다보니 혼자 놓였어
자신있게 말하던 20대는 추락만
누군 한길만을 바라보고 꿈을 꾼다만
난 다 포기하고 그럴 수가 있을까?
쥐구멍에 볕들날이 정말 있을까
웃지마 친구야 나는 지금 진지해
너와 달리 나의 삶은 꿈에 위치해
근데 웃고있는 너보다도 내가 유치해
나일 먹어가며 계속 쫒고있네 무지갤

춤을 춰요 혼자 남더라도 외롭지 않게 난
꿈을 꿔요 다들 무시하고 나를 비웃지만
아무도 나를 봐주지 않지만
세상은 나를 또 외롭게 두지만
춤을 춰요
꿈을 꿔요

너무 외로워 혼자 된듯해
매일 밤 마다 우울의 끝에
누가 내 곁을 지켜줬으면 해
혼자임을 느낄때면 심장이 계속 뛰네
I don't wanna get pain 현실도피해
사람을 피해 집에만 있네
어제 만든 노래들을 틀어놓고 춤을 춰야해
스쳐 가는 슬픔들을 잊을 수 있게

너무 아픈것도 계속 되다보니 무뎌져 가는듯 해
목이 마르듯이 타던 갈증들은 혀를 무디게
이젠 내가 정말 원하는게 뭐였는지 기억이
희미해져 가고 의무감에 몸을 뒤쳑인
밤은 샐 수 없이 늘어가네 매일이
수족관에 갇혀있는 물고기 처럼이나 답답해
보여 너흰 이런 내가 보여?
나를 구경하듯 스쳐가는 사람들을 위해 춤춰
아무도 관심이 없지만
이걸 멈춘다면 나는 숨을 쉴 수 없어
누군가는 발걸음을 멈춰
나를 관찰해주기를 바래 내가 뭘 원하는지
내가 대체 무얼 위해 달려왔는지
내가 매일 어떤 꿈에 시달리는지
왜 이런 상황 속에서도 춤을 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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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6-01 15:41:11

 가사를 되게 잘쓰시네요 추천 누르고 갈게용

 

WR
2020-06-01 15:54:59

좋게 들어주시고 추천까지 눌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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