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feat. 디지니즈, 권도경) - 콜유마인
안녕하세요 첫 글 남겨봅니다..!
"힘든 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있는거지"
인생의 매 순간 우리는 다양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신호등]은 오르락내리락 롤러코스터 같은 세상살이를 신호등에 비유한 곡이다.
빨간 불 아래 놓여 있다면 잠시 멈춰서 기다려보자.
언제 그랬냐는 듯 파란 불이 우리를 밝게 비춰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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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every cloud has a silver lining"
Every moment of our lives, we are placed in various situations.
Life is like a rollercoster
[Traffic Light] compare life to traffic lights.
If you're lying under a red light, let's stop for a moment and wait.
The blue light will brighten us as if it were when.
https://youtu.be/SQr6noHvp_E
<곡 주제>
"힘든 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있는거지"
인생의 매 순간 우리는 다양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신호등]은 오르락내리락 롤러코스터 같은 세상살이를 신호등에 비유한 곡이다.
빨간 불 아래 놓여 있다면 잠시 멈춰서 기다려보자.
언제 그랬냐는 듯 파란 불이 우리를 밝게 비춰 줄 것이다.
<Credit>
Produced by Vincent 88
Composed by 콜유마인 @realcallumine
디지니즈 @godizzyknees @godizzyknees
권도경 @dokyung0423 @atlantis1993
Lyrics by 콜유마인, DIZZYKNEES, 권도경
Mixed & Mastered by 콜유마인
Artwork by DIZZYKNEES
<가사>
Verse 1) 디지니즈
집 앞을 걸어가다 보니 저기 앞에 보이는 나무 아래
너가 예뻐하던 길냥이가 내게 인사를 건네
yeah oh 괜히 오늘은 네가 생각이 나곤 해
oh maybe 너도 가끔 내 생각을 하긴 해?
yeah 난 잘 지내 아마 네 곁엔 새 남자가
있는듯해 그래도 네가 행복해 보여서 다행이야
Well I gotta do my thing 이제는 나도 하나 둘 씩
내가 하고팠던 일들을 지워가 Bucket list
Green lights on 떠나자 여기저기
발 닿는데 까지, 내 삶이라는 이솝 이야기 음악에다
간직하기 with my friend 행복하게 everyday
내가 말하는 대로 되는 내 인생 만들래
OH yeah oh babe 내 맘이 가는 데로 이제 나만의 인생을 난 그려나갈래
hook) 권도경
내 맘의 신호는 파란불 예
아픔은 지나가는 중이지
너도 분명 느꼈지 떨쳐내 많은 고민
감춰 너의 약한 모습도
내 맘의 분노는 빨간불 예
고통은 다가오지 못하지
걱정은 잠시 멈췄지 나만의 길을 걷지
그저 내 맘이 가는 대로
Verse 2) 콜유마인
내 맘에 불은 파란불 yeah
고통은 지나가는 중 yeah
우릴 비춰주는 불빛
nah 기분 좋은 느낌
닌 이느낌을 간직한 체 가고있어 I don't wanna payday
인생이란 game play
아직까진 saint yeah 되지못해 lame lame (OK)
I don't know fallin', know my pain
언젠가 바껴 이 놈 앞에
things gon' change 눈앞에 펼친
신호등 불씨 turn off my red
기분이 느껴져 너는 어때?
한번의 실수가 너무 크게
느껴져 모든게 멈춰선 기분이
들지 넌 놓이지 허들 앞에
근데 또 알지 뭐 너는 어때?
nothing's permanent cause don't care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잊혀질
기억은 아마도 파도같애
yeah 잠시 출렁이는 기분 like a python
근데 멈춰있음 바뀔 신호 lights on
우린 신호앞에 놓인체로
surfin' on my surfin' on my surfin' on my wave yeah
Bridge) 콜유마인
내 맘의 불은 파란불 yeah
고틍은 지나가는 중이지
걱정은 잠시 멈췄지 나만의 길을 걷지
그저 내 맘이 가는 대로
hook)
내 맘의 신호는 파란불 예
아픔은 지나가는 중이지
너도 분명 느꼈지 떨쳐내 많은 고민
감춰 너의 약한 모습도
내 맘의 분노는 빨간불 예
고통은 다가오지 못하지
걱정은 잠시 멈췄지 나만의 길을 걷지
그저 내 맘이 가는 대로
들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피드백 나쁜 피드백 전부 감사히 받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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