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Cancri E - Hysteria [Prod.valious]
89
2020-04-04 20:02:13
- 사운드클라우드: https://soundcloud.com/y-n-692056015
-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AypYWAD-vxGr61WRc6nlCQ?view_as=subscriber
0:23
난 오늘 하루도 술을 빌려 어두운 방 안 에 숨어
어렸을 때 기억이 날 괴롭혀 잠을 청하지 못한 날 봐줘
희미해져가 눈 앞이 yeah 숨이 쉬워지질 않아 yeah
온 몸이 굳어가 죽어가는 내 모습을 봐 줘
0:47
하얀 달이 떠오르는 새벽
하얗게 샌 며칠을 잊은채로 또 잠들지 못 해
사랑을 받아본 게 언제였더라
사람으로 채워지는 게 아냐 야
날 넘겨짚지마 yeah Don't mind me, Never mind yeah
내 맘대로 안돼 mindcontrol
감각이 사라져 I can't feel the pain
안개가 날 감싸줘 yeah
1:12
you will never know why my heart have aches
어쩌면 당연해 나로 살아본적이 없으니까
나에게 따뜻함이란 없어
난 그게 뭔지 잘 몰라
하얀 달이 떠오르는 새벽
하얗게 샌 며칠을 잊은채로 또 잠들지 못 해
사랑을 받아본 게 언제였더라
사람으로 채워지는 게 아냐 야
날 넘겨짚지마 yeah Don't mind me, Never mind yeah
내 맘대로 안돼 mindcontrol
감각이 사라져 I can't feel the pain
안개가 날 감싸줘 yeah
1:12
you will never know why my heart have aches
어쩌면 당연해 나로 살아본적이 없으니까
나에게 따뜻함이란 없어
난 그게 뭔지 잘 몰라
1:24
난 오늘 하루도 술을 빌려 어두운 방 안 에 숨어
어렸을 때 기억이 날 괴롭혀 잠을 청하지 못한 날 봐줘
희미해져가 눈 앞이 yeah 숨이 쉬워지질 않아 yeah
온 몸이 굳어가 죽어가는 내 모습을 봐 줘
난 오늘 하루도 술을 빌려 어두운 방 안 에 숨어
어렸을 때 기억이 날 괴롭혀 잠을 청하지 못한 날 봐줘
희미해져가 눈 앞이 yeah 숨이 쉬워지질 않아 yeah
온 몸이 굳어가 죽어가는 내 모습을 봐 줘
1:47
엄청 아픈데 흐르지 않는 눈물
이게 슬픈건지 분노인지 모름
다른 사람과 비교해 나는 다름
어쩌면 내가 틀린 건 지도 모름
난 세상의 주인공이 아냐 모두의 관심을 받을 수 없어
내 기분은 내 의지가 아냐 괜히 의심하지마
니가 잘못했던 건 없었으니까
감정의 굴곡에서 허우적대다
굴복해서 걍 포기 한 거 뿐이야
무슨 큰 죄를 짓거나 범죄는 아니지만
그래도 미안해 당신들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해서
내게 인간다움을 바랬었던 따뜻한 당신들에
나는 돌을 던져 버렸어
어쩌면 고립이 나을지도 모르겠어
다른 사람 맘에 칼집을 내기는 싫어서
엄청 아픈데 흐르지 않는 눈물
이게 슬픈건지 분노인지 모름
다른 사람과 비교해 나는 다름
어쩌면 내가 틀린 건 지도 모름
난 세상의 주인공이 아냐 모두의 관심을 받을 수 없어
내 기분은 내 의지가 아냐 괜히 의심하지마
니가 잘못했던 건 없었으니까
감정의 굴곡에서 허우적대다
굴복해서 걍 포기 한 거 뿐이야
무슨 큰 죄를 짓거나 범죄는 아니지만
그래도 미안해 당신들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해서
내게 인간다움을 바랬었던 따뜻한 당신들에
나는 돌을 던져 버렸어
어쩌면 고립이 나을지도 모르겠어
다른 사람 맘에 칼집을 내기는 싫어서
난 오늘 하루도 술을 빌려 어두운 방 안 에 숨어
어렸을 때 기억이 날 괴롭혀 잠을 청하지 못한 날 봐줘
희미해져가 눈 앞이 yeah 숨이 쉬워지질 않아 yeah
온 몸이 굳어가 죽어가는 내 모습을 봐 줘
어렸을 때 기억이 날 괴롭혀 잠을 청하지 못한 날 봐줘
희미해져가 눈 앞이 yeah 숨이 쉬워지질 않아 yeah
온 몸이 굳어가 죽어가는 내 모습을 봐 줘
난 오늘 하루도 술을 빌려 어두운 방 안 에 숨어
어렸을 때 기억이 날 괴롭혀 잠을 청하지 못한 날 봐줘
희미해져가 눈 앞이 yeah 숨이 쉬워지질 않아 yeah
온 몸이 굳어가 죽어가는 내 모습을 봐 줘
어렸을 때 기억이 날 괴롭혀 잠을 청하지 못한 날 봐줘
희미해져가 눈 앞이 yeah 숨이 쉬워지질 않아 yeah
온 몸이 굳어가 죽어가는 내 모습을 봐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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