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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MIC
블라블라블라블ㄹ라 피드백 블라 부탁드려블라요 들어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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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23:18:35

 

 또 한 번 바껴가네 계절이 어

올해도 넌 없을거야 어림 어

우물 안서 계속 쭈구렸더니 어 

이제 슬 다리가 좀 저림 


 휘청휘청 거림 밑바닥서 허우적 거려 여전히 폐지

줍는 아재 날 보며 어쩌니  이제 잔뜩

겁이 날 법도 한대 망설임 없이 cut it 도망

칠 생각은 한 번도 한 적이 


뿌릴거야 지폐 다발 나를 믿어주는

이들에게 증명하지 나의 가망  김형준 눈

감아 설령 이들이 뒤에서 욕을 입에 담아도

돈으로 가득 채울 거야 니 가방  느껴지는


벽 망치질로 쳐 날려버려 함께 겁

너네 밥그릇은 다 내 꺼  올핸너 네

꺼 난거기 안 껴 그래도 껴준다면

사양않고 두 팔 다 벌려




내 눈 끝에는 저 위

될 수 없지 쩌리

초심 떠나 보낼래  멀리


높아지는 벌이

챙겨가는 buddy

난 이제 황금알을 낳는 거위



벌 주는거면 이쯤해서 어

겁 내지 말고 가사나 적 어

별 될 수 있어 나란 놈도 어

절 두 번 받기 전에는 꼭 떠   


잃고싶은 초심은 왜 여태 따라와 지금 껏 

꾸준히 했단 노력을 가장한  

걍 바닥이 내 주제였지 알아 난

더 잘하지 못한 과거 트라움 가만안둬


갈 때 됐어 위 뜰 때 됐어 밑

뱀의 꼬리에서 용의 머리

백 층 짜리 집 방공호 바다 깊이

람보는 한 번 타고 버림


내 걸 가져가서 알려 되어줘 문익점이

될 때 까지 달라붙어 될게 나는 껌이

내가 안된다면 그건 너네 귀가 범인 벗어나긴

어려워 서민 그걸 해낸뒤에 bal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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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WR
2020-02-21 23:42:05

들어주신분들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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