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이크 월간 1등한 놈입니다 싱글 하나 들어주세욥 피드백 환영
https://soundcloud.com/u4nreyvkhewt/fszzykrixbrj
[credit]
Prod by Iann Dior
Mixed by F e e L a
Mastered by F e e L a
Lyrics by F e e L a
-0:11
intro)
너는 나를 보네
아무렇지 않어
귀찮은 듯이 보냈잖아 근데
너에게 난 몰래
익숙해졌다한 말과 달리
눈이 말하잖아 그래
-0:25
hook)
사실 무서워
그래서 난 더 웃어
쓸까 지하방 한구석
반 쯤 쓰다만 유서를
가면 갈 수록 부서져가
뭐가 더 우선
인지 몰라 손을 댈 수록
심해져가 이 누선이
사실 나도 무서워
너네 앞에선 웃어
도 박혀 지하방 구석
다시 채워가 유서를
가면 갈 수록 부서져
상처들이 무뎌져
갔으면 하지만 난
이미 많은게 무너졌잖아
-0:51
verse)
Imma really ok
I really don't care
bout that I got no fame
I'm just afraid of
time passing 과 외로움
너도 알어 몇 배로
뱉어왔단 말마저 필요없잖아
치워 그 대본
걔네들과 다를게 없는 채로
사라질까 무서워 견뎌 이 외로움
지켜왔던게 변해버려 재로
백이 못돼 검정을 칠해 #zero
하면 된데 해내왔던 대로
과부화가 된 내 상탠 error
내 욕심이 되어버렸지 죄로
뭔 의미가 있을까 해서 #cheddar
또 술을 붓고 도네,
매달려 다시 돈에
있긴할까 그 romance yeah
매일 하루가 뻔해서
다시 칼을 꺼내
그래 절대 못 변해
-1:41
hook)
그래 사실 무서워
그래서 난 더 웃어
쓸까 지하방 한구석
반 쯤 쓰다만 유서를
가면 갈 수록 부서져 가
뭐가 더 우선
인지 몰라 손을 댈 수록
심해져가 이 누선이
사실 나도 무서워
너네 앞에선 웃어
도 박혀 지하방 구석
다시 채워가 유서를
가면 갈 수록 부서져
상처들이 무뎌져
갔으면 하지만 난
이미 많은게 무너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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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독특하시네요!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