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 남의 프리셋으로 녹음한 마지막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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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02:20:54
비트에 맞춰 변해 카멜레온
777개의 배합 무한대로
쉬지않고 달려가
난 굳세지 마치 바위야
성공은 가까워 한 계단 바로 위야
난 인천놈이지만 수에 약해
계산을 못하거든 그래서 배워야해
코로나 바이러스도 날 막지 못해
주안 돌아 계산역으로 향해
오랜만이야 뭔갈 배운다는건
남의 프리셋뿐 내가 아는 건
랩 뿐이야 내가 할 수 있는 건
랩 뿐이었어 내가 할 수 있는 건
하지만 이젠 달라
배워서 남줄래 with some dollars
하지만 이젠 달라
배워서 남줄래 with some doll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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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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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pe and t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