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충분

 
  111
Updated at 2020-01-23 17:33:25

https://soundcloud.com/panil-2/d4106xxfvnm1

들이미는 나이

그건 족쇄고 난 찼지

시간은 빠르고 우린 서로 비교하는게 익숙해진거 같아

차가운 서울바닥은

저울같이 예민하니

길거리 그다음은

우린 쉴곳이 불충분한 것 같아

만약 그게 사랑이라면

I GOT LITTLE LOVE

Prod. Tilak

NO
Comments
아직까지 남겨진 코멘트가 없습니다. 님의 글에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