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HOP ETC 아홉번째이야기 '눈물이나 두려워나' 음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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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0 00:34:43

 

HIPHOP ETC 아홉번째이야기

ETC [눈물이나 두려워 나 (feat.오광현)]

 

  

COMPOSITION 김도영 INSTAGRAM @etc_doyoung
LYRICS      김도영 INSTAGRAM @etc_doyoung
ARRANGEMENT 김도영 INSTAGRAM @etc_doyoung
SONG        오광현 INSTAGRAM @g_voice
RAP         ETC    INSTAGRAM @etc_doyoung
MIXING ENGINEERING 지종호 ji-jongho@hanmail.net
PHOTOGRAPHER 곽성순 INSTAGRAM @gss_jobs
                    INSTAGRAM @dongchan.jeong
                    INSTAGRAM @shine_kangmin
CALLIGRAPHY 김도영 INSTAGRAM @etc_doyoung
 
 
 
 
눈물이나 두려워 나 (feat.오광현)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나도 모르게 그렇게 눈물이 나
돌아서려 하니 떠나려고 하니 자꾸만 눈에 밣혀 아쉬워 나
두려워 나 두려워 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만해 난
외로워질 꺼야 힘들어할 거야 실패할 수 있다는게 두려워 나
빛보다 빠른 흘러간 세월은 커져만 가는 지루한 부담은
인생의 갈림길에서 결국 내 옷자락을 잡아 끌어내 hey
들어버린 나이 의무감이 들고 책임감은 다시 복잡하게 만들고
음악이 하고 싶은 내 열정은 주변 여러것 들에 그 자태를 숨기네
내 갈길은 끝은 보이지가 않아 나 뒤를 돌아보니 너무 멀리 와버렸어 나
분명 저 앞에 나를 막는 장애물들 피하기 위해 난 느리게 걸었다
떠나야할 시기를 놓쳐 버렸어 알고 있었지만 나는 아니라고 믿었어
그래서 끝내 벼랑 끝에 몰려 떨어지기 싫었어 매달리고 싶었어
 
떠나야 할 시간이 점점 다가오네  하지만 쉽게 발이 안떨어지네

차라리 공부하지 말고 음악해야 했어. 학교라는 피난처는 결국 답이 없어
조금만 일찍 도전 했더라면 지금의 불안감은 좀 덜했을걸
모든걸 포기하고 벌거벗은 채. 무거운 짐을 메고 걸어가는게
누구도 날 알아주지 않는데 내손을 잡을 이는 어디 있는데
비난 비웃음 비아냥 무관심 또 한심하게 쳐다보는 삿대질의 시선
음악 때문에 난 독해져버렸어 독하지 않고서는 버틸 힘이 없어
매일밤 꿈을 꾸며 꿈을 위해 살어. 난 나를 감춘채 몰래 숨어 살어
그만큼 고생했어 나 성공해야해. 내가 나를 위로해 이제 일어서야해
 
떠나야 할 시간이 점점 다가오네  하지만 쉽게 발이 안떨어지네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나도 모르게 그렇게 눈물이 나
돌아서려 하니 떠나려고 하니 자꾸만 눈에 밣혀 아쉬워 나
두려워 나 두려워 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만해 난
외로워질 꺼야 힘들어할 거야 실패할 수 있다는게 두려워 나
 
학교를 떠나는게 죽기보다 싫다 하지만 죽을 각오로 돌아서야 한다
외로움이라는거 그리움이라는거 잠시만 잊고 나를 한번 괴롭히자
혹시나 가끔 너무 힘들때면 그곳에서 노래했던 나를 생각하자
열정 하나로 음악하며 살았던 빛나는 뮤지션 눈물의 랩퍼다
 
떠나야 할 시간이 점점 다가오네  하지만 쉽게 발이 안떨어지네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나도 모르게 그렇게 눈물이 나
돌아서려 하니 떠나려고 하니 자꾸만 눈에 밣혀 아쉬워 나
두려워 나 두려워 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만해 난
 
HIPHOP ETC 인스타그램
 
 
독특한 음악장르를 추구하는 힙합뮤지션 ETC는 시리즈를 이어 2019 아홉번째 이야기 [눈물이나 두려워 나 (feat.오광현)]로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현 발매 된 시리즈와 다르게 다소 진지하게 차분한 음악인 [눈물이나 두려워 나]는 어쿠스틱을 배경으로 단조로운 기타선율과 타악기에
강한 베이스 라인이 돋보인다. 거기에 EDM 멜로디를 덧붙여 복합적이고 획기적인 음악스타일로 출시한다.
다소 진지한 랩핑과 무심한듯 내뱉는 보컬 라인이 돋보인다.
보컬은 ETC와 함께 줄 곳 선보인 '오광현'이 피쳐링을 맡았고, 이전 노래들과 다르게 절규스러운 보컬스타일을 보여준다.
랩스타일도 영어랩 가사 없이 한글랩 으로만 이루어져, 아마도 원작자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인 듯 싶다
[눈물이나 두려워 나]음악은 늘 그렇듯 원작자 ETC의 본인 경험적인 가사로 원작자가 대학시절 취업준비를 앞 둔 4학년 시절 쓰여졌다고 한다.
가사내용도 그러하듯이 졸업을 앞 둔 4학년들의 아쉬움과 두려움이 담겨있다. 원작자는 학교를 떠나는게 무서웠고 두려웠다고 한다.
음악을 하고 배우고 즐겼던 학교에서 더이상 그럴수 없다는 아쉬움과 미련 그리고 새로운 사회에 대한 벅찬 감성보다는 닥쳐 오는 고난과 시련 실패가
오히려 더 크게 차지했던 것이다. 원작자는 다른 평범한 대학생과 다르게 음악으로 학교생활을 무척이나 열심히 했고 학교생활을 너무 보람차게 보냈다고 한다. 이 노래는 원작자의 경험으로 나오는 가사이기도 하지만 지금 현재 모든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들과 함께 공감 하기를 바란다. 다른 곳에서의 새로움은 누구에게는 기대와 도전 일수도 있지만,
또다른 면에서는 두려움과 외로움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것을 얼마나 슬기롭게 극복하고 이겨내느냐가 가장 큰 숙제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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