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형-시간(Prod.Ras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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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21:43:59
16~
<Verser1>
시간은 언제나 흐르고           
흐른 눈물은 곧 마르고
미웠고 고맙던 존재이고
잊고 지내기엔 이제 곧   

Ha 시간은 꽤나 복잡해
시선은 언제나 바닥에
박혀서 밖에선 날이 선 시선에서
벗어나서 울었어 안에서 혼자서

방 안 모든 사물이 멈춘듯해
바깥에서 바라보는 이 방 안   
역도를 든 어린 소녀같아
연기를 하는 모습같아

위태위태하네 
위로위로해줘 
고독한 시간 속 갇혀
칙칙한 커튼에 가려
 
가려운 내 발 등을 누가 찍을까 
시간은 물처럼 흐르지만     
누구보다 빠르지 하지만
누구에겐 장점이 아니지만
내게 있어 장점이 되겠지


< hook >

사람마다 체감의 시간은 달라 
빨라 누구에겐 누구보다 빨라
느려 누구에겐 누구보다 느려
같아 실은 누구에게나 같아

사람마다 시간의 맛은 달라
달아 누구에겐 누구보다 달아
쓰지 누구에겐 누구보다 쓰지
같지 실은 누구에게나 같지


verse 2

어느새 추억은 먼지에 덮혀
기억도 나지가 않겠지 전혀

저녁 노을 떠오를 때 쯤
새벽 감성 살아날 때 쯤

오늘의 기억을 되풀이하고 돌아봐   
후회할 짓을 또 하나봐 

천천히 걷고 있는 내 모습보며
한숨을 크게 내쉬며 

걷지말고 뛰어라
멈추지는
말고 너 말고 할 사람은 많아 
후회말아 포기하고 나서 말야

회색은 시간을 대표해 왜?
가장 소중한 시간을 왜 yeah
잿빛처럼 탁한 회색에 왜?
영화에서 소설에서 회색에 비교해 왜

hook

사람마다 체감 의 시간은 달라 
빨라 누구에겐 누구보다 빨라
느려 누구에겐 누구보다 느려
같아 실은 누구에게나 같아

사람마다 시간의 맛은 달라
달아 누구에겐 누구보다 달아
쓰지 누구에겐 누구보다 쓰지
같지 실은 누구 에게나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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