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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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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이크

내 방에서 담배 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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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11:55:49

hook)
welcome to ma cigarrette. (cigarrette)
Welcome to ma house, 방 안의 공기는 시원해
난 널 이해해줘. (이해해줘) 전혀 안 찌푸려 표정 (표정)

언젠간 니가 죽고 난뒤
누군가 나에게 묻거나
해도 진짜로 정말로 난 널 사랑해 더
괜찮아 넌 불붙이고서는 PUFF
YOU CAN PUFF

verse1)
쌓여가네 재떨이에 하얗고 검은 재가
LOW-KEY 마렵겠지 너 오줌말고 담배,
OK
난 그거 다이해해줄게.
원한다면 그것도 말아줄게
주사를 놓아줄게.
분명히.
우린 이 도시
에서 아주 정처없이
다니며 마셔 먼지
너가 보낸 emoji
난 거기 반응하기도
너무 바쁜데,
넌 어쩜 졸린 눈으로
그냥 담배 한댈 태우네
ay 그냥 담배 한댈 태워.
uh. 넌 지겨운 내 삶을 깨워
girl, ay. cigarrette, uh
좋아, 넌 내쉬네 연기도 like boss

완전히 너는 dose, 몇번이고 물어버린 것처럼
너도 알지 넌 미쳤어, 또 난 그 네게 dose
너의 그 색은 니 손에 든 말레, 빨간 장미 같아
가시가 있어 그건 rose

hook)
welcome to ma cigarrette.
Welcome to ma house, 방 안의 공기는 시원해
난 널 이해해줘. 전혀 안 찌푸려 표정

언젠간 니가 죽고 난뒤
누군가 나에게 묻거나
해도 진짜로 정말로 난 널 사랑해 더
[괜찮아 넌 불붙이고서는 PUFF
YOU CAN PUFF]

verse2)

you can puffin, everyday 너의 목에
무언가 낀듯이 말해 ye I love that voice 주목해
니가 뱉는 연기처럼 너의 우울도 멀리
퍼질 수 있다면 내가 열심히 도와주지.
너의 아침은 밝게 떠.
넌 일어나 역시 담배 한댈 펴
bab. 이방에 연기는 가득히 퍼져
너를 알아볼수가 없어 whut yeah

그니까 너는 어서 담배냄새가 나는 입으로 말해
오늘이 마지막인 듯이,
넌 내일 따위에 살지는 않아 우리는 밤이 막 된 두시
그저 막 사랑을 나누네
나 지쳐 눈 감을 떄
아침이 되면 다시 넌
또 한대 꺼내서 피우네 puff

yo ma bonnie 원해 peace, love
널 보내줘 원하니깐 사랑을 this love.
찬물을 들이켜 난 진정 이 필요하네.
내게 줘 마지막 너의 kiss, 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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