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시가 사랑하는 노래 들어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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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02:26:55


감사합니다


I cant kill my body 제발 나를 죽여주오

I cant kill my body 제발 고이 묻어주오

I dont see my body 내 몸 반듯이 묻고옵소서

나를 당연하단듯이 내리 찍으소서


상하여진 내 다리, 곧 닳아버릴 내 팔이

감히 그대를 해칠까 심려가 끼치니 나를 부수소서

혹시 몰라, 본인이 이리도 위험하다보니

그대는 하루빨리 바삐 소인을 불사르소서


I cant kill my body 제발 나를 죽여주오

I cant kill my body 제발 고이 묻어주오

I dont see my body 내몸 반듯이 묻고옵소서

나를 당연하단듯이 내리 찍으소서


다만 나의 의지는 남아서 여전히 그대를 지키리다

저잣거리 강시들과는 다른, 그대의 신장이다

내 심장은 그대를 향해서만 타고 있으니까

뜨거이 달궈진 그대의 꿈을 가득 비추리다


I cant kill my body I cant kill my body

I dont see my body I cant kill my body

제발 나를 죽여주소 제발 고이 묻어주오

내몸 반드시 묶고 나를 내리 찍으소서


머릿속이 불타는것 같은 그런 기분이라오.

더는 안되니 부디 내팔을 뿌리쳐주오.

마지막 숨으로 그대의 앞길을 열어드리겠소.

어여쁜 그대여 미련일랑 접고 가보시오.


바삐가는 뒷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그대 얼굴이 기억이 안나오 가물히

또 확신이 안가오 저리는게 내 가슴 한켠인지

그대를 대신해 강시가 되온 나의 비몽인지


I cant kill my body I cant kill my body

I cant kill my body I cant kill my body

I dont see my body I dont see my body

내몸 반드시 묻고 나를 내리찍으소서


I cant kill my body 제발 나를 죽여주오

I cant kill my body 제발 고이 묻어주오

I dont see my body 내몸 반듯이 묻고옵소서

나를 당연하단듯이 내리 찍으소서


떠나는 님은 그토록 또 아쉽기만 한데

우릴 만난 님은 대체 어딜가신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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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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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25 03:23:26

오 노래 좋네요 떡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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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25 05:50:5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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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02:14:29

 이것이 한국인의 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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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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