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Yerin Baek) - La La La Love Song (Cover)
まわれ まわれ メリ-ゴ-ラウンド
돌아라 돌아라 메리고라운드(회전목마)
もうけして止まらないように
다시는 결코 멈추지 않도록
動き出したメロディ- LA LA LA LA LOVE SONG
움직이기 시작한 멜로디 LA LA LA LA LA LOVE SONG
ドシャ降りの午後を待って 街に飛び出そう
비가 우수수 쏟아지는 오후를 기다려 거리에 뛰쳐나가자
心に降る雨に 傘をくれた君と
마음에 내리는 비에 우산을 준 당신과
「まっぴら!」と橫向いて 本音はウラハラ
「질색이야!」옆을 향하면서도 속마음은 정반대
でも そのままでいい お互いさまだから
하지만 그대로가 좋아 피차일반이니까
めぐり會えた奇跡が
우연히 만났던 기적이
淚の色を變えた
눈물색을 바꿨어
息がとまるくらいの 甘いくちづけをしようよ
숨이 막힐 정도로 달콤한 입맞춤을 하자구요
ひと言もいらないさ とびきりの今を
한마디 말도 필요치 않아 뛰어 오를 듯한 지금을
勇氣をくれた君に 照れてる場合じゃないから
용기를 주었던 그대에게 부끄러워 할 때가 아니니까
言葉よりも本氣な LA LA LA LA LOVE SONG
말보다도 진심의 LA LA LA LA LOVE SONG
知らぬ間に落としてた 小さなかけらを
알지 못하는 새 떨어졌던 작은 조각을
隙間なく抱きよせ 肌でたしかめあう
빈틈없이 껴안아 피부로 확인하자
宇宙の見えない夜
우주가 보이지 않는 밤
かまわない 君が見える
괜찮아 그대가 보여
まわれ まわれ メリ-ゴ-ラウンド
돌아라 돌아라 메리고라운드 (회전목마)
もうけして止まらないように
다시는 결코 멈추지 않도록
動き出したメロディ- LA LA LA LOVE SONG
움직이기 시작한 멜로디 LA LA LA LOVE SONG
とめどなく樂しくて やるせないほど切なくて
한없이 즐겁게 안타까울 정도로 애달프게
そんな朝に生まれる 僕なりの LOVE SONG
그런 아침에 태어나는 나 나름의 LOVE SONG
ためいきの前に ここにおいでよ
한 숨 쉬기 전에 여기에 와요
まわれ まわれ メリ-ゴ-ラウンド
돌아라 돌아라 메리고라운드(회전목마)
もうけして止まらないように
다시는 결코 멈추지 않도록
動き出したメロディ- LA LA LA LA LOVE SONG
움직이기 시작한 멜로디 LA LA LA LA LA LOV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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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건 원곡이랑 백예린님이 커버한 거 많이 들었는데 느낌이 완전 다르네요. 목소리가 꿀이셔서 너무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