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 한테 쓴 노래입니다

 https://soundcloud.com/jihwan-cheon-22455572/8oagah9xhq1g

난 울엄마 에 유일한 행복 이자 또 문제
매번같은 실수를 항상 반복하고잇네
울엄마는 내가 의사가 되기를바래
근대 난 엄마에 스트래스 범인 number 1 인데

나는울엄마가 누구보다 행복햇음 하네
근대 오늘도 내 펜 과 공책은 가사를 쓰네
whata fucking irony 그냥 불효자식 새끼
엄마 자식 은 이런 놈인데 왜 날 좋아해

나를 위로 할려들지마
나는 나쁜새끼야
엄마는 날위해서 인생을 그냥 버렷지만
나는 그럴수가없어
음악을 넘 하고싶어
엄마 좀만 기다려줘
내가 성공을 또 할께

나는 못 나는 못
정말 못난새끼야
나는 못 나는 못
정말 병신새끼야
엄마 심장에는 백개
엄마 마음에는 천개
엄마 한테 못 된아들이라

내가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