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MIC
SAYJI라는 아티스트이고 처음 시작합니다. 믹스테잎 들어주세요!! 피드백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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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03:13:08

 

SAYJI's MIXTAPE 'Days in Cali'

1.     Encore

제 안의 긍정적인 마음을 쏟아내고 싶었어요. 항상 우울하게만 살아온 것 같다가 어느 날 나를 이렇게 내버려두면 정말 한숨만 쉬며 살겠더라고요. 그래서 과거는 이제 잊기로 하고 나를 위한 나만의 삶의 방식을 찾자는 마음에 그것들을 나열한 노래입니다. 또 항상 저를 응원해주고 믿어주는 고등학교 친구들(정말 친한)에게 함께 긍정적으로 살아보자는 노래이기도 해요.

I wanted to express all my positive attitudes and mind. I felt that I’ve been living only with gloomy and sad things. Then I realized that I should not live like this. So I made this song to forget the past and live with my own way of living. Also, this song is for my homies who always support and believe me. Just saying let’s live with positive vibe

2.     Actually

저는 참 부족한 사람이에요. 남들보다 항상 열등하다 느껴왔고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어요. 결국 모든 것은 저의 불완전함과 미완성의 자아 때문이었고 남들에게 상처와 아픔을 주기도 했어요. 그 모든 걸 깨닫고 참 힘들어했던 시기가 있었어요.

정말 죽어야 하나. 이렇게 살아 봤자 지울 수 없는 흔적들이 내게 주는 아픔이 너무 크지 않은가. 모두에게 좋은 사람 일수는 없었나. 왜 나는 적이 생길까. 왜 그런 행동을, 그런 말을 했을까. 나 자신이 만족할 만한 사람이 될 수는 있을까

라는 생각들의 나열이었죠. 근데 그때 찾아간 곳이 어릴 때부터 다니던 성당이에요. 미사를 오랜만에 드리고 고해성사까지 보는데 정말 많이 울었어요. 그 뒤로 다시 성당에 주일마다 나가기 시작하고 주님 앞에서 모든 걸 털어놓으며 인생에서 가장 많이 울고 웃는 나날들을 보냈어요. 그렇게 생각하니 기댈 수 있는 존재가 생긴 것 같아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실제로 그 뒤부턴 제게 좋은 일들만 생기기 시작했고 하루하루 감사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항상 좋은일이 생기면 방에 혼자 들어가 울면서 주님께 기도해요. 이 못난 어린양을 지켜주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제대로 잘 살아가겠다고 모든 시간을 주님과 함께. 그런 노래입니다.

I’m an imperfect person. I always felt inferior to others and struggled with life. Everything was because of incompetence and uncompleted self identity, and sometime I gave hurt and scar to someone. Afterall, there was a period that I realized all these things.

‘Should I suicide? It’s so painful with this scar and sadness which could not be erased even though I keep living like this. Why am I have enemies? Why did I act like that? Why did I say like that? Can I be a person who satisfy myself?’

Inner thoughts like these always remained in my head. After then, I visited the Cathedral(Catholic Church) where I’ve been since childhood. It was been a long time that I gave a mass and did confession. I cried a lot in there. Since then, I’ve gone to church every weekend and showed all myself to Jesus and God. I was happy that I have absolute father who I could lean on. Actually, after then, I have had a lot of experience which were honorable. And appreciated to everyday. Still, I always pray to Father when I have something grateful. And say, Jesus, always be grateful that you give me a mercy and protect me. I’m gon live every time in a right way with father. It’s a song about that.

3.     Left

이 노래속의 Darling은 각자의 인생에서 떠나간 소중한 존재를 의미해요. 그것은 전 연인일수도, 가족일수도, 친구일수도, 키우던 강아지나 고양이일수도 있어요. 심지어 어떤 물건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 떠나간 존재를 그리워 하는 것이죠. 난 너를 아직도 그리워하며 이 쓸쓸한 거리에 아직 남아있다. 그러니 언제든 내가 필요하면 다시 나를 찾아주라. 넌 내게 선물(present)같은 존재였다. 너의 존재는 아직도 점점 커지고 있다. 이걸 어떻게 내가 고치겠니. 나는 방황하고 있다, 여전히. 내게 다시 너의 사랑을 줘라.. 그런 노래입니다. 미국 도착한 뒤 외롭고 쓸쓸한 어느 날 새벽에 만들게 됐어요.

 

Darling in this song means something precious which left each of us. It might be x-girlfriends or boyfriends, family, friends, or pets. Even some stuff. So always miss that. I’m still on this street with missing you. So please call me again and find me when you need me. You were the thing like present for me. Your existence is still being bigger. How can I fix it myself. I’m still struggling. Still…So please give me the love back again. It’s song like that. I made this on midnight when I felt loneliness after arrival at America.

4.     Time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오게 됐는데 이 곳에서 만난 교환학생 친구들과 함께 적응하면서 써내려간 이야기에요. 저희는 모두 부유하진 못해요. 다 대학생이고 용돈을 받아가면서 살아가고 있죠. 처음 미국에 와서 적응하는 것부터 물가, 사람들까지 함께 이겨낸 것이 많았는데 그럼에도 저희는 항상 긍정적으로 살고 웃으려 노력했던 것 같아요. 아마도 캘리포니아 사람들 특유의 긍정적인 미소와 친절함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것들에 감사하면서 살아보자 라는 이야기입니다. 랩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크기도 했어요. 여기는 웨스트코스트자나요.

I’m an exchange student in United States. Then I met my homies who are all exchange students in here. We adopted everything new to us. It’s all about that. We are not rich guys. All of us are students, we get allowance from parents. We endured and recovered all hard things like price, people. But in every moment, we tried to smile with positive mind. Maybe it’s thanks to Cali people who always give us smile and kindness. So it’s about appreciation. And also wanted to show my rap and skills, here is Westcoast~

5.     Sleep on Bed

제가 잠이 진짜 많아요. 어느 날 공부, 음악 등 모든 것이 미뤄지고 계획대로 안되던 날이 있더라고요. 그런데도 졸려서 잠드는 제가 너무 싫은 거에요. 그래서 핑계삼아 침대를 탓하면서 너때문이야 너 때문에 내가 지금 이렇게 한심한거야. 라는 말을 되뇌이는 자조적 노래입니다. 그래도 나는 이걸 다 고치고 좋은 미래를 내가 꿈꾸면서 만들어나가겠다 라는 의미가 있어요.

I’m a too much sleeper. One day, I had all things like studying, music delayed. Even though it is late, I hated myself who are tired and sleepy. So I blamed my bed. It’s all because of you, because of you, now I’m losing all things. I kept saying like that. But in the end, It’s all about that I will improve all these and achieve my dream.

6.     Cali daze

캘리포니아가 주는 특유의 느낌이 있어요. 눈부신 햇살, 늘 화창한 날씨, 친절한 사람들, 긍정적인 바이브, 미소와 웃음소리가 가득한 거리. 그 모든 것이 감사해서 쓰게 됐어요. 사실 너무 오랜만에 한식집에서 한식을 먹고 나오는데 거리가 너무 예쁘게 느껴지고 아름답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그 느낌 그대로 아이폰 메모장에 담아 만들어낸 노래들입니다. 제일 촉박하게 만들어서 완성도가 아쉽긴 하지만요.

I think there are some vibe that only California give to us. Sunshine, good weather, nice people, positive vibe, streets with smile and laugh. I wrote this song because all of those were grateful for me. Actually, when I came back from Korean restaurant after eating foods in there, I felt that the street is so beautiful and amazing. So I put that feeling directly on my iphone. Although it is mostly disappointed because I had not enough time for making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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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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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05:25:26

음악 시작한 이유부터, 가사, 노래 설명 다 너무 감명 받았어요.

저도 외국 나와서 여러 일들 겪으면서 가사쓰기 시작하고 했는데, 정말 비슷한 사람을 만나니 기분 좋네요.

hennyways, I am thinking that we could collab someday or sth,,, 

hahah i really am impressed yo. 

my soundcloud is here

soundcloud.com/uwu_umm

heheheheh 

 

 oh plus, the feedback you wanted,

 maybe your lyrics? the vocabs you used are kinda limited

maybe you could use more korean than english if your not really comfortable with english.

and well done with the mixing! ;) cuz i really dk how to mix hahaha sounds good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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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03:03:02

너무 감사해요 ㅠㅠ 제 사운드 클라우드 팔로우 해주시고 저도무라카미님 작업물 듣고 놀랐어요!! 팔로우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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