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홍 ( 6 u o y n ) 화성에 살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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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6 23:11:19

um 잠에서 깼어,
여기 위친 어딘지 모르지만 딱 뺏어 너를
여부터, 데꼬 나와 우린 향해 고요한 밤 서울
나누네 담소 여긴 그 새끼들도 없지 tell me 너의 마음 속
틀어 내 음악 드러내 맘 그리곤 우리 여길 불러 화성
영어론 mars yeah, 차에 난 탔지
너 원한거 맞지 면허도 못따는 놈이 또 어느새
시동을 걸고, 여기로 왔지
몇킬로미터야 너의 그 화성은
나 남겨진 가스는
거기까진 갈진 몰라도 내겐 모든 곳이 그렇지 화성
그렇지 화성, 그렇지 화성
들었지 화성, 들었지 화성
만들자 화성, 만들자 화성
ay 우리 만들자 화성.
시끄러 나성, 시끄러나성
우리는 화성, 우리는 화성
필요해 자석, 필요해 자석
oh 그냥 말없이 넌 따라와줘   
무시해 관성, 지르자 함성
이곳은 그래, 부족해 산소
그래도 yeah, 너사는 강서
에서보다는 더 숨이 안 조일 꺼라니깐 
널 안아 이곳은 화성
그곳으로부터 널 데리고 와서
나누자 날숨, 너랑 나 방전
될때까지 go to the city of mars yeah   
 

말랐네 물이 말라
oh 목이말라, 여기가 화성알아
달랐네 너무 달라
yeah 너와나 we livin in mars yeah all night
말랐네 물이 말라
사랑이 말라 여기가 화성 알아
같았네, 너무 같아
yeah 너와나 we livin each other's life
알어 니 맘이 예전 같진 않단 걸
그래서 후회해 우리가 화성에 살아서
그저 둘만일 수 있다면 애초에 내가 널 힘들지 않게
하지 않았을까, 눈물은 기쁨의 것으로 흘러서
강을 만들지 않았을까
우리 사랑의 온기, 빛을 비춰 그안에 생명이 태어나
이 곳은 새로운 지구로 EH 거듭나고 자라서 풍요를
만들지 필요해 민요. 이 사랑은 또 다른 것들을 모이게 하고
이곳의 위에서 서로를 껴안아
우린 미친듯이 껴안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또 껴안아
우린 이 길가의 나무로 행성의 것들을 껴안아.
ay 전부다 껴안아
yeah, 나무가 되어서 행성의 것들을 껴안아.
행성의 것들은 서로를 껴안고
우리는 여전히 나무가 되어
우리는 여전히 껴안았네
걔네도 서로를 껴안아 yeah
말랐네 물이 말라
oh 목이말라, 여기가 화성알아
달랐네 너무 달라
yeah 너와나 we livin in mars yeah all night
말랐네 물이 말라
사랑이 말라 여기가 화성 알아
같았네, 너무 같아
yeah 너와나 we livin each other'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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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23:55:21

이것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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