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쌀쌀해지니이런노래도하고싶어졌어 (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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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17:03:51
2번째 벌스는 스타일좀 바꿔서 해봤습니다. 하나만 하면 재미없으니까요..
@isshohollakim
kakaotalk : @hollakim
Ver.1)
잘 지내냐는 말에 난 할말 없지
여전히 멋진, 너와는 다른 내 모습이
가끔은 나를 꺠워, 작은 먼지
그저 나 하고픈대로만 해서 내가 얻은것은
뭔지 약간의 돈, 가끔의 즐거움
그냥 내버려둬 이 꿈을 꺠긴 싫거든
넌 대체 원하는 게 뭐냐 묻거든
그저 웃어, 달리 할말도 없으니 뭐 넘
겼음 해, 난 됐어 날 걱정해주는 건 좋은데
이 선은 넘지 말아 줬음해 그게 내 전부네
모두 왜 다들 Game 취급 해 이건 내 진심인데
화가나 벽을 쳐 되돌아와 피비릿내
그저 눈감아 내 손해인걸 알기에
지울 수 없는 향과, 따라 붙는 것 다시해
여전히 난 그자리 그대로 서있어
거짓 속 어디로 갈지 몰라서 그냥 떠있어
Ver.2)
야 뭔 말을 그리 섭하게 해
꿀 먹은 벙어리가 될 때, 다른 말은 됐네 그저
존중을 바라는 건 나의 욕심일까?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 이제야 보이니까
그저 반성해. 이미 늦었다고 해도
열차는 떠나 그대로 되려 닻을 올렸네 저 배도
쨋든 한 시름 놓은 듯해
이제서야 두 눈 뜬채로 주변을 둘러보네
새로운 사람. 새로운 관계 새로운 사랑
통하는 감각. 애써 외면하고파 새로운 바람
솔직히 나도 지쳐. 그 카톡 확인도
어찌 보면 존나 쉬워도 그게 또 내겐 짐이야
im underwater. 잠수중이야
날 그냥 내버려둬. 이대로 숨이차 고통받게
달리 보여도 날 대해줘 아주 무심핫듯
때가 지나 다시 고갤내밀게 나를 잊지마
야 뭔 말을 그리 섭하게 해
꿀 먹은 벙어리가 될 때, 다른 말은 됐네 그저
존중을 바라는 건 나의 욕심일까?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 이제야 보이니까
그저 반성해. 이미 늦었다고 해도
열차는 떠나 그대로 되려 닻을 올렸네 저 배도
쨋든 한 시름 놓은 듯해
이제서야 두 눈 뜬채로 주변을 둘러보네
새로운 사람. 새로운 관계 새로운 사랑
통하는 감각. 애써 외면하고파 새로운 바람
솔직히 나도 지쳐. 그 카톡 확인도
어찌 보면 존나 쉬워도 그게 또 내겐 짐이야
im underwater. 잠수중이야
날 그냥 내버려둬. 이대로 숨이차 고통받게
달리 보여도 날 대해줘 아주 무심핫듯
때가 지나 다시 고갤내밀게 나를 잊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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