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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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6 03:40:22
<악플러>
본 적도, 대화한 적도 없는 사람.
미디어에서 비춰진 일부분만을 보고 판단한다.
심지어는 아무것도 보지 않고, 아무 생각없이 무자비한 폭력을 가한다.
그 자들에게 묻는다. "왜 그랬나요?"
"아무 생각없이 했습니다"
...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 자는 살아서 이 세상에 남고,
그들은 왜 이 세상을 떠나야만 했나요.
ps. 너무 가슴아프네요. 이 좁은 세상을 벗어나 넓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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