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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 Door and Road (교류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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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21:01:27

 

 

verse 1)

 

달이 찾아 왔네 뜨거운 밤

멍청하게 써놓은 가사 속의 철없는 말

만 반복 시발 이건 아닌듯 해도 솔직한 나

벌어도 나는 달라질 거 같지는 않아

지겹지 시커먼 매연 어질러진 방안과

어딘지 모를 쳐진 떠도는 나와의 방황

이제 좀 질리네 아무렇지 않게 보이네

저기 다 쌓아둔 keep in 두개의 door and raod

반짝인 몇개의 유혹 날치기 같은 것들

뒤에서 재밌게 끄덕인 여유있는 자들

내 꿈은 뭐? 누구한테 필요한 물?

아니 저새끼 얼굴 위에 떠있는 기름

누군가의 중심 누군가의 롤 모델 그딴건 필요도 원치도 않어

내가 나를 대표하고 나를 만들어

영혼없이 뱉는 공기의 놀이는 이제 나는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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