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bay - go to the light (feat. mobby lannistar) 입니다

똑같은 매일은 이제 지겨워
두눈을 감기전에 난
빛을찾아야만해 go to the light

점점 내 두눈은 감겨
항상 깊은 생각에 잠겨
넌 내 표정을 읽지못해
지금 내 기분은 그 아무도 모르네

난 쉬지않고 계속위로 오르네
저 위에 뭐가 있는질 모르기에
높이 떠있는 저 달을 바라보며
밤낮없이 꿈에서 나는 춤을춰

지금 난 목이 너무 말라
지나가는 시간은 너무 빨라
현실은 내 생각과는 너무 달라
근데 뭐 어쩌겠어 이미 게임은 시작된걸

뭐가 뭔지 모르겠어 난
그냥 오늘밤은 취할것 같어
uh밤은 또 짧아 지겠지만
멀쩡한 밤을 피할걸 알어
이렇게 살아도 돼?
왜 안되 난 미칠껄
커튼 사이 빛 보다
난 필요하다고 club 안에 빛이더
uh 난 별이 되서 죽어
uh 술병에 돈을 말어 묻어
조명이 쬐면 난 목을 죄어
I just live in the moment
조명이 쬐면 난 목을 죄어
I just

난 지금 빛을 원하고있어
빛을 원하고 있어
화려한 네온사인 아래를 걸을때면
왠지 초라한 내 모습이 더 안타까워
고개들어 임마 아직 쓰러질때가 아냐
짧고 굵더라도 크게 터뜨려야지 like champagne

I just breathing in my life
stuckin in deep darkness
so just wanna find my light
점점 죽어가고있잖아

점점 어두워지는 시력
똑같은 매일은 이제 지겨워
두눈을 감기전에 난
빛을찾아야만해 go to the 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