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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이크

NULL- WALKMAN (PEEJAY - STAY X KUMAPARK 원곡)ㅣ재즈힙합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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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16 10:23:26

 

Lyric)

나는 걸어 꿈을 꾸듯이 또 털어 춤을 추듯이
나를 괴롭히던 shit 떨어 뜨려 고든 짓
생각 안해 뭐든지 나와 불안의 chemistry
나와 불 안의 그들이지 안어울린단 소리지
walking like I'm dreaming
I'll be walking like I'm dreaming

I'm performing everyday
미금에서 우리집 가는 길이 stage
가로등과 달빛을 조명 삼네
지나가는 차들, 내 옆을 스쳐가는 사람들,
내 옆을 지키는 고양이, audience
the pay is free all you gotta do is
just walk with me 그러면 나는 너를 위해
노래를 부를거야 너희들 위에
서고 싶지 않아 
그저 곁을 지키고 싶어하는 짝사랑
저기 있는 90퍼들은 허세 가득한 놈
그런건 구식이니까 난 내려놨어
movie처럼 나를 사랑한다 말해줘
I'll be your 고슬링
I became best friends with 새벽에
떠오르는 lyric 왜 내 산책시간은 A.M 이겠냐고
'Cause I'm walking everyday
다른 세계로 여행 간덕에 얻은 Jet leg

Yeah I'm walking walking and walk
내 작업실 이 거리 거리니까
Yeah I'm working working and work
어짜피 한글론 둘다 워크이니까
call me Walkman call me workman
call me 워크맨 call me WALKMAN

Too fast life 머무르지 않는 현대인과
그들을 재촉하는 듯한 fast time
그게 싫은 난 일부러 걸음 pace down
내 곁에 시간이 머무르게 하고
그녀와 잠시동안 나눈 대화
를 적어 내려 그리곤 i was like damn wow
She was never chasing off
She was chasing us
Crying

나는 걸어 꿈을 꾸듯이 또 열어 눈을 뜨듯이
굳게 잠긴 문은 있지 않댔어 나우유씨미
될거야 99 비둘기 세대들의 유시민
모두의 폰 내 이름이 들어있듯이 유심이
르네상스의 그림이지
내 것은 르네상스의 그림이지

나는 걸어 꿈을 꾸듯이 또 털어 춤을 추듯이
나를 괴롭히던 shit 떨어 뜨려 고든 짓
생각 안해 뭐든지 나와 불안의 chemistry
나와 불 안의 그들이지 안어울린단 소리지
walking like I'm dreaming
I'll be walking like I'm d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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