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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MIC
OPENMIC
제가 현재 겪고 있는 정신적 문제를 노래한 진지한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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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20:54:17

 

 

날이 갈수록 두려움이 늘어 사람들의 시선 이 내게 물어

지금 너의 삶을 값으로 환산하면 얼마쯤 받을수 있을것 같냐고

그럼 나는 한숨으로 대답하지 이걸로 퉁칠 수는 없냐고

지금 내가 가진게 그것뿐이라서 너와 눈이 마주칠까 두려워서 숨어

다녀 신경 다발들은 곤두 서있고 감정들은 오락가락해

너랑 내가 왜 친구가 되야 해 사람들 다 피해 다녔네

그에 따른 결과는 고립됬지 혼자 in ma room in ma room

이제 거길 벗어나면 두려움 과 불안감에 덮힌 채

저기 오는 미친놈이 나를 칼로 찌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기 저 사람이 차도로 뛰어든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우리 가족들이 갑자기 사라진다면 나는 살아감에 의미가 있을까

찌그러진 새장에 갇혀있는 새 처럼 울어봤자 날 봐줄 사람 있을까

ey 주위를 둘러봐도 가족말곤 아무도 없다는걸 알아

이제 누구와 뭘하던 어떤 기대감 조차 들지가 않아 

내가 숨을 쉬는것도 의무인지 선택인지 고민을 하잖아

이게 끊어지더라도 마지막을 과연 몇명이나 슬퍼할까

내가 있는것과 없는것의 차이를 과연 몇명이나 알아줄까.




내 세상은 무너져 상자 안에 숨어서

작은 구멍으로 빛을 보다 눈이 멀었어

이 상자를 부수고 난 나가야만 해 

점점 세상보다 상자안이 편해져


 

[양극성의 문제]라는 믹스테잎 형식으로 나올 곡들 중 첫번째 곡입니다 

많이 들어주세요 ! 곡 작업 및 교류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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