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커트코베인 갬성 곡 인간관계에 지친 사람들이 들었으면 하는 곡입니다 (피드백환영)

 https://soundcloud.com/naegazzang123/kurtcodeine

prod. pacific / composed. donovan / lyrics. youngandreckless / mixing. donovan, youngandreckless

Lyrics:

보라색 사이다 먹다남음
우리들에 사이가 어따팔음
니가 알아 이 기분을
믿음을 줬는데 다시 돌아오는 믿음은
요새좀 흘렸어 피눈물
너희란 비듬을 씻어낼 비누를
기름을 온몸에 뿌리고 싶어
나에 정신적 위기를 위기를 uh
약속했잖아 새 지폐를
같이벌고 먹자 뷔폐
하지만 내 말 너흰 깊게
생각한적 없잖아 oh miss네
미안 너희를 가족으로 생각하고 답해줬어
지금이라도 내가 틀렸다면 내게 말해어서

일단은 벌어
세상이 더러워도
(우리안에 활기와 강력한 욕정이 사로 잡겠지
절대 흔들리지마 벌레들이 붙어도)

일단은 벌어
세상이 더러워도
(우리안에 활기와 강력한 욕정이 사로 잡겠지
절대 흔들리지마 벌레들이 붙어도)

그래일단 무작정 달렸지
붉은달이 없어 내 달력이
침대위에 누워서 푹잘려니
난 맘편히 잠든적 한번없지
워낭충충 걷는말에
마부도하여 날 다려가오
말려나좀 충분히 위로받을만해
누가 나좀 다려가오
그 많던 각오는 어디로 갔지
에어컨이 없는데도 걸렸어 감기
되돌리고 싶어 처음으로 되감기
너희들이 나를 쏴서 체력은 반피
이게 별거 아니라고 말할 수도 maybe
근데 나는 왜이리 내 일이 힘들까 매일이
내 마음은 burning 그거알아 너희들은
내게 turning point

일단은 벌어
세상이 더러워도
(우리안에 활기와 강력한 욕정이 사로 잡겠지
절대 흔들리지마 벌레들이 붙어도)

일단은 벌어
세상이 더러워도
(우리안에 활기와 강력한 욕정이 사로 잡겠지
절대 흔들리지마 벌레들이 붙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