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ian - Yamb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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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22:17:28
yeah 시간과 공간이 주는 소중함
이제는 분간 할때가 됐지 나도 서른이 됐으니
네모칸에 masking 하고자 하루를 살아가 엉덩이에 채찍
늘어난 technique 현재 톤은 navy
난 원해 더큰힘 비록 지금 성큰 shit 쳐박혀있지
허나 미리 말해두건대 반드시 튀어나갈 존재
똑디해 분배 지금은 술래 이지만 바뀌면 날 못쳐다보고
박는 고개
자꾸 나를 불러 난 안불려 니가와 내 옆자리는 항상
차있고 보조석엔 대물이 앉아있어
알파치노의 기 보이지 않게 목을 따 시노비
유지해 lowkey 손익 분기 절대로 안봐 손실
계산적이야 난 너를 도와주지않아
내 머리속의 판단 너가 만약 조금이라도 도움이 안될바에
걍 버려 하지도 않아 걱정 나 신께 선서
더이상 좆같이 안살아 그리고 안떨어 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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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역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