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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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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이크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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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7 04:05:08

https://soundcloud.com/jdnnf2qcshlp/acacsjvlvyl0

들을 귀 필요가 없어졌어
말을 듣는 이, 여기 내가 있어서
물었지 where i can deserve it
비록 나 여기저기 정신 없이 허우적 대도
여전히 처음의 것 그대로를 가진채로 입술 보태고
충분하다 말하기로 without the bovarism
cuz i never want anymore that get recognition
더 이상 날 지혜롭게 하지 않게 구네
빛이 발 들인 모서리가 애간장 태우네
빳빳하게 멈춘 고개, 그저 흘겨보네. 여기 적힌 내 가사 때문에 
이 때쯤 새벽의 달 노래는
한 참이 지난 시간에도 갈 길 없게 뛰다
당연 나의 고집 당신의 귀엔 닿지 않겠지만
기대를 품고 잠시금 이고 악 지르다가
고요히 남은 넋을 모아 엮어 바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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