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MIC
Angdev-쨋든(Sleeping City Prod. D.pler)/3. 1901-1904. 깊이 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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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23:06:30

 

8. 쨋든


ANYWAY 언제까지 내 맘대로 해

ANYWAY 언제까지나 내 맘대로 해


anyway 난 everywhere

늘 맴 to 맴 진실하게 대했네

anyway 좀 괴롭게

늘 head to head 눈칫밥을 채웠네

적당한 거리 그건 어떤 오해에서

한쪽을 통해서? 어쨋든 정해져

이 지경이 될 때까지 너는 뭐했어?

우리 모호해도 따듯하게 포옹해줘

원래부터 우리 사이가 이렇진 않았을거야

나의 어떤 면이 싫었니?

알려준다면 들을게 기꺼이

하고 싶은 대로 할테지만 기어이

어쩜 그건 옹졸한 내 속 좁은 속 때문이지 그래

점점 더욱 껌껌해진 멍청한 속 때문이지 그래


ANYWAY 언제까지 내 맘대로 해

ANYWAY 언제까지나 내 맘대로 해


친구 얘긴 집어쳐 답은 쉬워서

그냥 중앙으로 나를 좀 더 밀어줘

나도 되는 건가 싶어서 계속 밀었어

이젠 내가 상상했던 꿈들 모두 지워줘

FUCK that 자꾸 왜

안 되는 상상해서 벽 쌓아대

처음엔 서툴게 처음해도 몇 년 후엔

롤렉스에 일리네어 들어갈줄 알았네

나보다 잘난 놈들 너무나 많고

열등감에 비해 내 실력은 너무나 짧어

수만번 꿈 되뇌였던 허구한 날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 너무나 아퍼

아냐 아직 남았어 숨이 가파서

포기하고 싶겠지만 좀 더 참아줘

그래 이제 알았어 내가 맞았어

이렇게 재미나게 할건데 왜 놔줘


ANYWAY 언제까지 내 맘대로 해

ANYWAY 언제까지나 내 맘대로 해

ANYWAY 언제까지 내 맘대로 해

ANYWAY 언제까지나 내 맘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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