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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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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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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01:09:32

 

#믹싱 실력이 개똥이라 그냥 로-파이 갬-성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주세요 

 

/hook


이건 내 마지막 유언장

그 뒤 남기는 건 무얼까

쓸데 없지 남기는 것은 무

근데 왠지 쓸쓸한 것두


이건 내 마지막 유언장

그 뒤 남기는 건 무얼까

쓸데 없지 남기는 것은 무

근데 왠지 쓸쓸한 것두



/verse


이건 내가 남기는 마지막 유언장

뭐이건 간에 참기는 마지막 무언가

사랑하는 사람들아 안녕

방랑하던 발악들아 안녕


안녕을 기원하던 친구들 또

단념을 염원하던 악마들

둘 중 무엇을 택할지 고민했어

물들은 것은 검게 많이 칠해져


보이는 아픔의 길이는 10cm

모이는 슬픔의 깊이는 못세지

못세지만 가늠하지 양팔의 흉터

꿰맸지만 슬픔만이 한탄의 흉터


야 투정부리지마라 나는 너보다도

훨씬 더욱 더 힘들게 산단다

지랄하네 병신새끼 야 그럼 나는

배가 쳐불러서 투정 부리면서 사냐


죽음과 삶의 경계 슬픔과 한탄의 전에

행복했던 때 그 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이미 늦어버렸네

초라하고 작지만 아마 소중했던 때


매일 매일이 사신과의 싸움들

mayday 소리치는 sound

죽고 싶은 사람 따윈 존재하지 않아

물론 싫은 삶 따윈 살고싶지 않아



/hook


이건 내 마지막 유언장

그 뒤 남기는 건 무얼까

쓸데 없지 남기는 것은 무

근데 왠지 쓸쓸한 것두


이건 내 마지막 유언장

그 뒤 남기는 건 무얼까

쓸데 없지 남기는 것은 무

근데 왠지 쓸쓸한 것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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