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MIC
비장한 무투가들의 다짐을 담은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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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23:21:21

 

Lyrics)

verse 1 @mountain-dribble

수없이 우릴 공격한
세상의 압박감을
수없이 맞서 대응했거늘
굴복까진 부족한듯
끊임없이 뿌리는 독과
쓰러진 전사, 부상자들
그 몫까지 싸워야하는
의무가 더 부담된다한들
끝을 시작으로 맺을 피의 결전
무대의 설정은 미완성 
현재 반복되는 절정의 순간을
열린 길로 만들기 위해 
만든 열정이란 무기
벗어나지 못하는 결전에서
기죽지 않을걸 맹세하지
무너져가는 마을에
손을 뻗는 자는 일체없더라도
시간도 지날지니 
희망의 구원을 기다리리
저 윗놈들의 재건은 바라지도 않기에
0의 신뢰의 그들이 잘못되었다는 걸 보여주고 말테니
성역에 수많은 화살비를 꽂는 그들에게 한얘기
우린 권력도 무기도 없지 있는건 돌덩이와 막대기
허나 군대는 준비됐지 물러서진 않겠으니
결판이다 이 신세기의 승리자는 누가될지

Hook

(Opthus)
여기서 끝낼 거라면 애초에 시작조차 않았겠지
아가릴 틀어 막으려는 것들에게 뱉어 가래침
(fuNNyCaT)
승리의 전사들의 흔적 그 길을 밟아 가리라
스스로를 쟁취하기 위한 전쟁, 진군할 시간
(Opthus)
결전, 우리네 칼 끝은 방해꾼들의 입술 정면
용기로 무장한 무투가들과 함께 의심을 던져
(fuNNyCaT)
먹구름 사이 한 줄기 빛 그 것만을 향한 채로
영광과 현실의 모습 모든 것을 담은 한 배로

verse 2 @Opthus

물질 권력 명예 혀뿌리가 그 것들에 기인한
전장의 썩은내는 눈으로도 느껴지는 실시간
태양의 빛이 나던 신성한 검결이
욕망 실현의 언저리에 머물러 자유의지가 끊어 졌지

던져진 삶은 지옥도 문지기는 사람의 탈을
쓴 성숙한 척 으레 겉만 인간 가죽들
다른 틀에 어린 주물을 끼워 팔려는 세태 속
우리는 현실을 뱉고, 굽히지 않는 태도

그대로인 상류와 하부의 대치전, 역사는 부르짖어
지저의 구원자는 직접 되살아난 병마용
겉과 속 다른 놈들 검 칼로 도려 낼 성장통
급소에 비수를 꽂아 넣어 목표는 추악해진 리바이어던

우리네 길에 공사질을 하려던 간에
뜻을 이룰 성현들은 머릿속의 관념을 파내
Hunger의 의지, 졌다 세상아 네가 이 시대
가시덤불이 기다린 곳, 내 피가 꽃을 피워내

Hook

(Opthus)
여기서 끝낼 거라면 애초에 시작조차 않았겠지
아가릴 틀어 막으려는 것들에게 뱉어 가래침
(fuNNyCaT)
승리의 전사들의 흔적 그 길을 밟아 가리라
스스로를 쟁취하기 위한 전쟁, 진군할 시간
(Opthus)
결전, 우리네 칼 끝은 방해꾼들의 입술 정면
용기로 무장한 무투가들과 함께 의심을 던져
(fuNNyCaT)
먹구름 사이 한 줄기 빛 그 것만을 향한 채로
(fuNNyCaT, Opthus)
영광과 현실의 모습 모든 것을 담은 한 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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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03-21 00:02:30

잘들었습니다!! 딥하네요!! 저는 좀 감성적인 쪽 하는데 들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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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00:56:28

아직 어리신거 같은데 박자좀 타실줄 아시네요 

 

제 사클도 한번 들러주세요

 | https://soundcloud.com/…

1
2019-03-21 03:07:46

박자와 랩이 약간씩 어긋남으로인해 래핑에서 조급함이 묻어나는 듯해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서술은 신기하게도 얼핏 고전곡 느낌이 나면서도 신선하네요. 잘들었습니다.

1
2019-03-21 15:07:30

곡 분위기 자체는 헝거노마, 이그니토 생각나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 좋아해요!

가끔 님 사클 듣고 있는데 발전하는 모습이 보여서 보기 좋네요

 
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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