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MIC
oogi - 그 새낀 HIV
 
1
  32
2019-01-24 16:22:10

아마 중학생 쯤이었나 그때도 엠생이던 2010년
한 BJ의 채팅창에 전부 낙태에 관한 가사를 읊네
아픈 배를 움켜쥐고 자 내 상처는 언제쯤 아물까
그녀는 잘 나가는 BJ 씨발놈의 풍선을 또 땡기네

선정적이었다곤 한들 그가 씌운 frame은 낙태
현재 2018년 판도가 이리도 바뀔지를 알았을까
그와 그녀의 차인 글쎄 그가 뒤처졌단 정도 말곤
토씨 하나도 틀림없이 웃음 팔아 밥 빌어다 먹어

이젠 화장을 떡칠하고 벽질 꽃칠하고 팬티 까던
임신이 익숙해진 그녀를 wannabe로 삼았나 봐
망상에 젖어 일반인 BJ 낙태녀 만들어놓고서는
지가 마리텔 BJ에 이은 이제 와 ㅇㅇㅇ TV 가관

뭐 그땐 나도 이런 급의 심의는 충격에 신선했네
근데 그래놓곤 TV 나와 그 꼴 보니 얼이 나갈 뿐
나름의 배운 게 있다면 제멋대로 깔 거는 까놓구
허구의 스토리텔링이니 열 낼 거 없다 포장함 퉁

이것은 2018년도 실제 있을 수도 있는 이야기
무뎌진 내가 싫어 어차피 내 인생은 씨발인 것을
이것은 2018년도 실제 있을 수도 있는 이야기
무뎌진 내가 싫어 어차피 내 인생은 씨발인 것을

이것은 2018년도 실제 있을 수도 있는 이야기
무뎌진 내가 싫어 어차피 내 인생은 씨발인 것을
이것은 2018년도 실제 있을 수도 있는 이야기
무뎌진 내가 싫어 어차피 내 인생은 씨발인 것을

곪아 문드러지는 귀두를 정조대에 죄여 잠을 자
구린내 찌든 똥 기저귀는 평생 차고 살아야 될까
눈 뜨면 다시금 트윗 뒤져 영계의 민짜를 만난다
익숙하게 모잘 꾹 누르곤 핑두에 침을 질 흘린다

그가 확정시킨 보균자만 올해에만 벌써 두 놈째
거쳐간 사내를 다 셀바에 HIV 완치가 더 가깝네
무한도전 정형돈과 듀오 그는 잘 나가는 개그맨
순진하신 덕후들은 몰라 얘는 원래 이런 애인데

공중화장실서 조건 만남 이놈 저놈 박고 박히고
거사를 치른 자리엔 매번 피비린내 찌든 냄새로
눈깔 뒤집혀 급히 빼버린 콘돔에 흩뿌린 균이란
오직 순간의 쾌락을 위한 짐승 놈의 개매너인가

줄줄이 그 새끼 피해자에 보건소 간호사만 씨발
그 새낀 여전히 미성년자 물색하며 꼴리네 씨발
부랴부랴 궤양에 썩어있는 좆과 표정을 숨긴 채
오늘도 씨발 놈의 가식적 웃음 지으랴 좆빠지네

이것은 2018년도 실제 있을 수도 있는 이야기
무뎌진 내가 싫어 어차피 내 인생은 씨발인 것을
이것은 2018년도 실제 있을 수도 있는 이야기
무뎌진 내가 싫어 어차피 내 인생은 씨발인 것을

이것은 2018년도 실제 있을 수도 있는 이야기
무뎌진 내가 싫어 어차피 내 인생은 씨발인 것을
이것은 2018년도 실제 있을 수도 있는 이야기
무뎌진 내가 싫어 어차피 내 인생은 씨발인 것을

  | https://www.instagram.com/…

 | http://www.mediafire.com/…

ins

  | http://www.mediafire.com/…

NO
Comments
아직까지 남겨진 코멘트가 없습니다. 1님의 글에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