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어떻게 해야 들어줘요 ㅋ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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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04:09:36
https://soundcloud.com/blackbooxx/in-gone
마셨다 뱉어 속이 답답해 죽어 차라리 죽여 손에 칼날이 웃겨
내가 망가지는 걸 내가 젤 잘 알어 알면서 아무것도 못 하는 것도 i know
63pills 천천히 넣어 한 번에 들이켜 고민 중
용기가 없단게 사실 좆같아 가시 밭을 더 걸어 일단 뭐 뒤지구
나면 이런 감정도 없어 아니 잊혀 질까 싶어서 잃었어
6년째 조그만 바다에서 해엄쳤어 드디어 내가 바라던대로 더 미쳤어
이젠 발악할 힘도 약을 더 먹을 힘도 줄을 그을 힘도 생가는 건 겁만 더 먹고
아플수록 용기 가 늘어날줄 알았던 착각 결과는 오히려더 더 도 망가졌고
6년째 조그만 바다에서 해엄쳤어 드디어 내가 바라던대로 더 미쳤어
이젠 발악할 힘도 약을 더 먹을 힘도 줄을 그을 힘도 생가는 건 겁만 더 먹고
아플수록 용기 가 늘어날줄 알았던 착각 결과는 오히려더 더 도 망가졌고
마지막으로 믿는 거야 남은 시간들을 이제 뚜렷해 지는 거지 어떤 의미로든
용기를 얻을 수 있을 지 기대는 없고 하품만 느는 중 모르지 기분을 누구든
믿으라고 그래서 믿었던 내게 꽂아 칼 죄책감은 말어 넌 뱉었어 말만
모순이지 믿었던 너가 배신 믿었던 상대를 위한 거짓 이었단 말만 늘어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지 기대는 없고 하품만 느는 중 모르지 기분을 누구든
믿으라고 그래서 믿었던 내게 꽂아 칼 죄책감은 말어 넌 뱉었어 말만
모순이지 믿었던 너가 배신 믿었던 상대를 위한 거짓 이었단 말만 늘어놔
뱉어 길을 터벅 걸어 사실 서롤 위한 적은 없지 결과는 참담 했지
서로 심장에 꽂혔으니 그리고 말 해 나 사람한테 데여서 아프댔지
칼은 내가 꽂았어 직접 그러니 걱정 말어 뒤져도 유서에 넌 없어
다 털고 일어나 웃을 거야 smile 밑에서 내려다 봐 위로 small
서로 심장에 꽂혔으니 그리고 말 해 나 사람한테 데여서 아프댔지
칼은 내가 꽂았어 직접 그러니 걱정 말어 뒤져도 유서에 넌 없어
다 털고 일어나 웃을 거야 smile 밑에서 내려다 봐 위로 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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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19-01-11 14:54:49
녹음은 깔끔하게 잘 하셨네요,,! 개인적으로 리듬감이 아쉽습니다.. ㅠ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충분히 다 느껴지고 잘 들리기까지 하는데 뭔가 말만 빠르게 뱉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목소리는 흔하지 않은것같아서 좋았어요. 더 좋은 작업물 기대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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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