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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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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마지막 곡으로 찾아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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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14:49:28

 

시험이 끝나고 다시 돌아왔지만, 당분간 힙-합 활동 접도록 하겠습니다.

자기 확신, 자존감이 점차 사라지네요. 감사합니다!

 

 

거들먹 거리기 이전에 필요한 건 실력에

자기 확신이 차있어야 된다는 거지 뭐 뻔해

내가 내입으로 개쩌네라고 말해봤자 

그누구도 듣지않아 스스로가 자부심을

가져야만 누군가가 들어주기 시작하잖아

시작부터 내 편인 사람은 없어 그게 현실이야

내가 믿지 않음 누가 날 믿냐고 자문 자답 해봤자

씨발 입빵긋 하지도 못하고 주둥이에 ZIP 물리겠지

지금 보는 건 너의 비전이 아니라 주변의 눈치겠지

그러면서 바라는 건 대물 슈퍼 랩스타 

너가 진짜 원하는 건 랩퍼 아닌 최자

굉장히 부자연스럽지 이 광경

현실과 이상 사이 괴리감만이 반겨


왼쪽에서 오른쪽 오른쪽에서 다시 왼쪽

이정도에 자기 확신이 흔들릴 정도면

이어폰 빼고 좌우 확인 해라

내가 틀렸는지 니들이 맞는지


내 말에 반신반의하며 이어폰 뺀 

본인보다 날 더 믿는 새끼들은

앞으로 내 말에 복종해라

오늘 부로 내가

힙합 씬을 차지 

얄짤 없이 남김

없이 먹어 치우지 난 들린 것 같아 아귀

물론 없어 악의 그래도 바라는 건 많지 

일단 너가 갖고 있는거 다줘봐 그래 관심

관심 내가 바라는건 관심

괄시 당하는 것도 한두 번이어야 참지

그래 여까지 들었음 됐지

라고 또 생각 할뻔했네 패배

주의가 팽배해진 내 무의식속에 

자기 확신은 항상 고개를 숙이네

물에 밥을 말아 먹다보니 어느새

손에 쥔 흙수저가 녹아 없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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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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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15:49:12

제가 잘 모르지만 많이 쪼개시는듯하네요
가사에서 오른쪽 왼쪽 할때 입체 음향 들려서 좋아요
그리고 스케리피님 비트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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