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친구(GamichinGoo) - 급하고 불안한 나 혹은 믹스테입
3
212
2018-12-08 12:26:38
https://soundcloud.com/42kgb/sets/fuckyouandfuckmeandjustfuckall
하고싶은말:
임신한것같지않은데 뚱뚱한 고양이를 봤다
조금만 다가가도 도망갈듯
하지만 경계보단 애처롭게 온기를 전해주길 기대하듯 날 바라봤다.
존나 춥다 항상 메리크리스마스... 따뜻해질때까지..
@96puraholms
홈스테드 잘 되겠지.. 잘되서 인맥빨로 나도 뜨고싶다.
| 글쓰기 |
he is real
he is jazz
he is gamc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