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MIC
maningroom-쥐어박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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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23:49:05

 

hook
앞에 놓인 벽들이
내 머리를 아프게 해도
어쩌라고 나의 머리를
쥐어박을래

versre
너무나 무서워 여긴 내 과거
아무것도 안하고 또 몸져 누워
잘 봐 이게 내 미래의
비료가 된다고
너무나 무서워 여긴 내 현재
아무것도 안하고 또 인스타그램
음음 나는 미래가 너무 두려워서
진절머리가 나 이런 루틴
나비처럼 언제 난 날아갈지
Already I know we get it
If I work 그래도 힘들어
내게도 험한 산 길이 날 기다려
근데 난 짐을 싸지 못했어 이런
귀차니즘
Hello 미래 
전화 걸어놔
사내포부 없으면
지금 포기해 
이건 장난아냐 내 현재를 봐

끝까지 달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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