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피드백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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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고 싶습니다 무엇이 문제고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날카롭게 지적해주시면 감사합니다

가사 )

verse1)

나보고 사람들 믿지말래

저번에 날 버린 년과 했던 말이 하나같이 다 똑같지 왜

남자나 여자나 상대적 박탈감을 주고 가버리는 넌 

사실 찌든 우리 모습을 비추는 것 페이스북에 감성글만

죽어라 싸지른 같은 관음증 환자, 백날 떠들어라 병신들, 

뚫린 입으로 막말하는 fuck bichc 어쩌면 나또한 자초해서

벌인 일일지도 ,여자 한번 먹어보겠다고 

발정나서 친구 팔아 넘긴 넌

씨발 보기 싫군 이젠 다 필요없어 잘래 내 방 

조명부터 꺼

Hook)

내 삶의 벗 , 우리들의 것 지켜야 하면서도

변하지 않는 나태해진 꽃

그 다음엔 꼭 ,우리들의 것 지키고 나서

지켜야 하는 우리들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