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MIC
Swimming Park-Past to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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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0-11 23:56:01



Prod.Swimming Park

내가 잘하고 있는건가
생각이 들때면 과거를 회상해
그러다가 부끄러운 기억들이
나를 찾아오면 속깊게 반성해
완성해가는 단계잖아
나는 아직 너무나도 부족해서 누굴 잘 못 봐
자신감이 바닥이라 누가 나를 알아봐도
죄송해요 사람 잘 못봤어요
세상에선 나를 이제 어른이라지만
나는 아직 어린 나이인데
누가보면 철없다고 욕할 수도 있어
왜냐하면 아직 어린 아이인데
자꾸만 강요하는것 같아 내 인생살이를
차라리 난 부러웠어 저 하루살이들
난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더 많은데
여기서 더 물러나면 안돼 도망 안돼
망한뒤에 후회하더라도 끝까지 해
거기까지에 만족하면 안돼 항상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게 살아가
자신감과 자만은 다른거야 수영아
수용은 하되 다 믿지는마 남들 말
나쁜말 들을수도 있어 내가 택한거니까
쿨하게 넘겨 그리고선 됐다 거짓말이라며 웃어
그게 마음 편해 한 편에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등에 업고 또 달려
지금 당장은 내가 가진것도 없고
뭣도 아니라서 너무나도 쪼달려
기다려 제발 내가 얼른 성공해서
떳떳해질테니 아직 아냐 나의 해질때는
뜨지도 않았어 나의 태양은
# 랩+성공 달아

가끔 앞만보고 가다 너무 지칠수도 있어
어릴때 추억들땜에 넘어질 수도 있어
당연한거야 그 추억들로 인해서
지금의 내가 있어 그리고 또 이래서
한 번 또 충전하고 가는거지
과거의 소중함을 아는거지
남겨진 나의 미래들은 과거보다
더 소중한 과거들이 되기를
넋 놓고 있다가는 놓쳐 새로운 나의 기회들
언제나 정신 바짝 차리고 몸 그만 사리고
배부른 소리 그만해야돼 뭐 가릴 처지 아니잖아 나
짠하잖아 지금 내 상황 그래서 못되게 더 냈어 화
엄마아빠 sorry 그러지말자 다짐했는데
마음의 소리 자꾸 튀어나와 더 나쁘게
돈안벌게 해준다던 어린 날의 나는 낯부끄러워서
오히려 더 화를 내나봐
그러다 정신을 차려서 소설속의 작가처럼
잠시동안 나를 내려봐
떠내려가라 못난 나의 모습들은
이제는 철 좀 들고 변해가라
그래서 나를 믿고 따라오던 사람들과
함께 봐라 저 빛나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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