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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반년차인데 피드백좀 해주세요...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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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8-16 13:56:43

 

 

난 더 많은걸 원해
가져도 더 많은걸 원해
won 원해 want 원해
가득 채워도 넘치지 않아
내 욕심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
어쩌면 이 독이 날 해칠수 있을거란
생각도 잠시 멈짓 하고
다시 난 더 많은걸 원해
난 더 많은걸 원해
내목표는 저기 너무 머네
내옆에는 적이 너무 많네
빨간물을 봐야 많이 버네
잘사는 놈이 계속 잘산다
그건 아직 조선시대에
있는 꼰대정신에 비롯돼
비록 가진게 없어도
난 더 많은걸 원해
난 더 많은걸 원해
티끌 모아 태산
어쩌면 그 티끌은
태산이 갈려 티끌이 
되어 여러방향으로 
흩어진 거일수도 
있단 생각에 
다시 내 동작은 멈짓
하고 또 다시 생각에 잠겨
헤엄도 못쳐 
선택을 하긴 뭘해
정해진건 심해 아래로 
가라앉기
숨을 쉴수가없으니
그냥 죽는게 답일수도
수영하는 시체는
무인도에 가길 바래
바람좀 쐬며 죽어서도
편히 쉬길 바라는 바램
들어주길 바래

하늘을 보면 우주는 너무 머네
하지만 손을 올려보면
손이 닿아 별을 따서
날아갈줄 알았네

하늘을 보면 우주는 너무 크네
하지만 손으로 눈을 가리면
세상을 가릴수 있을거
같았네

잠깐의 만족은 나를 나태에 빠지게 하고
잠깐의 행복은 나를 희망에 빠지게 하지
그래서 잠시의 틈을 보일수없지
모두 헛된 희망으로 살아오는거니
그거 마저 땅에 져버리면 
다시 살 의욕은 없어지고
세상은 개미때 들에게
희망을 주입하지
어쩌면 나도 그중 하나 일지도
어른이 되면
하늘을 날줄 알았네
어른이 되면
날개를 가져 날아가
환하게 만들것만 같았네
어쩔땐 
모르는게 약이라는
소리가 맞는말
인건가 싶기도 하지
진실을 알아버리는
순간 희망에 살고있던
존재는 희망을
잃어버리고 
상처 받을지도
모르겠으니
상처를 주는자도 
문제지만 상처를 받고
당하는 자가 더 문제라고
생각하지 
당했다는걸 자각하지못하고
더 당하는게 더
멍청한거라고
알면서도 피하지 
못하니 
역시 더 멍청한건
역시 더 멍청한건
나 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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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8-08-16 13:54:56

반년치고는 잘하시네요 근데 라임이 너무 쉽고 플로우 변화가 없어서 지루할수있어요 리듬도 바꿔주면서 하시면 지금보다 더 괜찮을꺼라 생각합니다

WR
1
2018-08-16 13:55:48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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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18:52:42

제 생각일지 모르지만 김심야님 느낌이 많이납니당

1
2018-08-17 00:14:53

혹시 몇살이신가요

1
2018-08-17 23:11:54

와 도끼 같아요 잘하시네요 그냥 목소리만 넣으셔도 완전좋을듯

 

1
2018-08-18 02:15:53

우와.. 반년차라곤 믿기지도 않는 실력을 갖고 계시네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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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8-18 21:53:08

보이스 개성좋고 곡분위기가 6개월치고 압도적이네 메이킹 잘했네요 :)

1
2018-08-20 23:40:23

좋아요 피드백이 필요없을듯하네요

1
2018-08-21 00:48:08

워잌! 약간 느낌이 그 김심야님! 디게 제스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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