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MIC
Linchpin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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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5-17 01:55:47

 

 Verse)

아침에 눈 뜨고 기도 오늘 밤은 제발 그저 웃으면서 잠들 수 있기를
낮에는 암것도 아닌 사소한 일에 화가날까 두려워 쉼 없이 날 죽이구
집에오면 있기 싫어 약속도 없이 나가 카페에서 과제와 가사를 쓰고
자기전엔 괜히 이유없이 슬퍼질까 무서워서 봤던 유튭 예능 틀고 잠이들고

그러다가 또 다시 문득 생각 왜이리 외롭고 난 우울할까 생각
하면 딱히 힘든일도 없었어 내 삶 다시 돌아보면 말야 분명 어떤 뭔가
잘못된 건 맞는데 뭔지 몰라 내가 이상하데 다들 내게 병원가봐 
그래 그래 맞아 너는 그게 좋겠다

의사 선생님 걱정할 정돈 아니래
내 손목은 근질거리지 않은 적 없는데
술 마시고 싶어 술 한잔도 제대로 못하는데
보고 싶은 사람이 너무많아 떠오르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는데

잠들기 전 불을 끄고 누으면
여전히 내 새벽은 쓰라려
아무도 없는 방안에서 조차 
누가 들을까 소리없이 울며 잠이들어

Linchpin #xxxtentacion #typebeat #inst #instrumental #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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