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목질-채점,피드백 부탁드려요~!
https://soundcloud.com/pfoqq1kzhz3r/2018-03-24a
당연한거지만 특정한 분을 디스할 생각,의도는 전혀없고
그냥 카톡(특히 단톡)하면서 느꼈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때를 생각하면서 적었습니다.
[Verse]
엉덩이 간지러 보여 넌 pussy pussy들에게 립서비스를 달려있는 mustache 음
닿으면 까끌할것 같은데 넌 시원한가봐 더 벌려주니 Wack MC
타이틀을 거머쥐고 맵시에 치중하는 네 모습이 펩시
2류 아류 상중하루 구분한다면 더 두말할것없이 당연후자를
나를 만만하게 보는 놈들이 많다며 ㅈ같은 논리를 둘러대 Fuck
나는 좆밥 지가 좆이지만 니가 내 좆일순없어 딴놈으로 찾아봐 니 balls
ay bro 나는 좋아 내 이야기 그리 big 하진않아 미약해 많이 미안해
뭐가 삐딱해 새끼들은 내가 뭔갈 빨길 기대해
like 메기 난 쪽쪽이를 빨지요
그러니 진정해 bro
더이상의 관여는 내 사생활침해 아침에 어제의 오늘이 널 떄려 앉히기에 yup
뭐 그건 됐고 난 걸어 like that
진짜 흉내내는 pussy like swag
진짜들은 뭘해도돼 뭐든 쎄쎄
쎄를 해도 그들 눈엔 보여 swag
걔 누구냐 그 있잖아 mm.. 워홀?
걔말처럼 유명해져 than better
넌 그냥 싸 dung
그럼 박수속에 나만 웃지 like poop poop poop
그래서 그런가 걔는 똥을 보고 박수를 박수를
치고 본을 받으라며 방문을
닫어 ay bro 그런 구린 shit을 만들기도 쉽진않을꺼야
방음은 해줘
먼저 가볼께 똥묻은 손으로 악수는 악수는 내건강에 해로워
적당히 즐기도록해 그런 관계는 성병걸리기 쉽데 like 매독 ay
잘듣고 가셨으면 댓글과 추천....부탁드립니다.
무슨 스트리머가 된것 같은 멘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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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플라 느낌 난다...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