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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이크

Graveyard-Black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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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11-23 00:13:58

https://soundcloud.com/885589/graveyard

verse)

저잣거리 선비들에게 줄 것이 하나있네 respect이라는 단어 그건 단지 나를 위해 바라는건 아니지 그래 다들 알아 날아가기위해 하는거지 꼴사나운 발악들에 눈살이 찌푸려져 또 왜 Go way


전에 경고했어 선명하게 기억나지 내가 협박하듯 말해줬던 몇줄들의 가사들을 너는 지금 기억해내야해 자해중이지 펜을 넣어 그럼 그렇지 아프지않지 그래 Good luck


이제 썩은 것만 들어 부패한 니 두 고막을 씻겨내 줄 차례 그래 내가 나서야된다는 말과 같지 이해 안돼 한계라는 것따위가 앞을 막아선다는게 나는 나름대로라는 변명같은 것도 싫어 차라리 어서 빨리 내게로 와서 무릎꿇어 빌어


개만도 못한 놈들이 짖어대 질러대 글같지도 아니 음악같지도 않은것들을 싸고나서 뒤처리도 못해놓고 손놔버려 책임감이란게 결여되버려서 다 묻어버리자 마음먹어버려 그래 친히 장의사가 되어줄게 이미 손에 묻어버린 피가 좀 더 묻어버린다고해서 티나지도 않아 어둠에 날 가뒀으니 너는 어둠에서 죽어


추가되는 주검 내가 씹어먹어버려 할 수없는 부검 어느새 내 앞은 여러 패배자들과 분수를 모르던 래퍼들의 집 그래 무덤

마치 안개같이 한치앞도 보이지않지 그안에서 너는 그저 흐느끼면서 울어 본보기를 보여주니 나를 보는 눈빛속에는 그저 두려움 수천들의 묵언 서서 서성거리기만 하던 놈의 감각들은 나의 장송곡마저도 듣지 못해 이건 나의 선서 아니 성서와 또 성수 그래 복수하는 것뿐 입을 다문 놈의 멈춰버린 걸음


이곳에는 억울함에 사무쳐서 울어대는 원혼들이 돌아다녀 비석들은 수많아서 셀수없네 이것들은 전부 내가 죽여버린 놈들이지 종소리가 울려퍼져 거기 니가 들을 수 있도록 hater를 도륙해서 이곳을 만든 놈 나의 뜻은 거룩 더러워진 여러 상념들을 먹어 양분으로 삼아 더욱 성장하지 너는 그저 거름

Looks to be another mass grave grave.

You you doesn't even have a pray pray.

uh Ma color is black gray than B.

Rocky said drain your muduckerfuckin' brain frame

kakao - BlackTB

e-mail - tmdgus62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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