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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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6-27 06:59:58
스물 다섯개 째의 달력 달며
불안함을 말하는 친구의 표정을 살펴
걱정 말어 인마 적당히 이 정도 긴장감은 있어야 재밌지
다 좆까라고 전해 예전에 우리가 그림을 그리던 대로 계속해
맨 처음엔 탄산으로만 배를 채웠네
이젠 그럴싸한 밥도 먹지
아직 좆밥이야 멀지 않은듯해 올해는 느낌이 다르다고 적지
I ain't no mo'fuckin maybe, too
그냥 재미루 하는게 아냐 난 진짜 제대루 하지
아이 내 랩은 fire 거기에 오일을 부으면
더 커지는 fire 그리고 난 이틀은 쉬지
yo feelin this I killin it 다 죽이지 비트 위에선
개소린 찢지 내게도 있지 그 힘이 like a
na to the fla I can fly to the sky
같은 말로 다른 느낌을 입에 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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