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ro)Uhm,um(부제:얼마남지 않았겠지?)_전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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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6-26 00:52:20
Verse)
일끝나고 쉬는 날엔 할머니 댁에
아무 말 없이 앉아 있어도 행복 했는데
이젠 얼마남지 않았겠지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것도 빠르잖아 시간이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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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6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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