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랩을 계속 할지 아니면 현실적으로 그만둘지 생각중입니다. 진지하게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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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4-21 23:46:45
https://soundcloud.com/rimax1-hanmail-net/yhieay8zgnbq
주제: 그날을 위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내검정펜처럼 검정도화지위 벙어리 play
아무도 듣지 않아 이 무의미한 랩 no pain 아무노력없이 이룬것도 없지
내가 죽는다면 누가 울어줄까? 쓸쓸함만이 가득한 이거리위에 난 시인
난될거야 이길위에 길이 남을 위인 미리 앞을 볼 수 없어도 신이 날 돌봐줄지리
uh~! 가끔씩 내게 찾아와 빌어먹을놈은 내게서 희망을 뻇어가
난 질 수없어 오늘도 내게 말해 어차피 병신이니까 하고싶은데로해
날아가는 새처럼 틀에 얽매이진마 니 삶은 amazing
믿을 수 없는 내일이 손짓 하잖아
이제부터 시작인걸 시작점에 나를 봐 미약하고 서툴러도 내 길을 똑바로 봐
시간은 바다위 돛단배처럼 흘러
누가 보더라도 장엄한 장관을 이뤄내길
기원하며 내일에 내 일을 빛내기를 내 길을 갈고 닦으며
매일 pay를 뒤로한채 폐인에 몰골로 랩을해
더 높은 빌딩에 내어깰 나란히 할 믿을 수 없는 날 위해
저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아가는 날개들과 나도 함께 할 그 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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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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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하신지 얼마나 되신지 궁금하네요
라임을 맞추시는게 굉장히 초보수준 이신데 좀 더 연구하셔야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