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SMM - 떨

 
  133
2017-03-28 14:36:25
 
싸클 : https://soundcloud.com/minsik-jeon
교류 환영.
 
 
진지하게 음악에 임할 때 처음 느낀 열등감 
이제 난 그것에 집합체 가 됐다 말해
배우겠다는 생각보다 나는 부수겠단 거지 
달라지지 않았어 우스갯소리가 아냐 
시답잖은 얘긴 맞아
근데 네가 나랑 눈 마주치고 못하는 얘기 자나
누군 누군 자기 삶이 많이 다르다 해
누군 누군 찍고 있네 마치 드라마를
그럼 내가 다 바꿔줄게 그걸 트라우마로
얘네는 과거의 자신이 마치 role model
그럼 넌 나와 다른 거니까 보내 좋은 하루
인성이 성인이 되지 못한 애들이 많네 
걔네는 반비례해 실력과 
근데도 외치고 있어 실력파
그런 애들 찔려 죽여 high

내 랩은 팔리는 마약 그래 떨이지
걔네는 시장에서 팔아 그래 떨이지
내 랩은 팔리는 마약 그래 떨이지
걔네는 시장에서 팔아 그래 떨이지

난 가늠하지 않아 성공 가능하게 만들지
역사에 다음 장에 새겨질 내 이름 감상해
I'm a young boss PESMM 
얘넨 연못의 깊이를 가지고 바다가 되고 싶대
얘가 그린 이미지는 이미 위인데 안되니 
쓰고 있네 위인전 내용은 똑같아 why?
모두 모순되는 얘기 자기가 왕이라 하지
근데 얘 관상을 봐봐 왕관을 쓸 자가 아니잖아
근데 내 위가 아니니까 나는 상관이 없지
내가 나를 믿는 만큼 주위의 확실한 신임
내 위치가 바뀌어도 이건 변하지 않아
뻔하지 않아 내 데뷔를 알릴 앨범은
모두가 말하고 있어 얘 약했대
획을 긋게다는 애들은 연습해 한자
난 그런 애들과 달라서 차이 나지
NO
Comments
아직까지 남겨진 코멘트가 없습니다. 님의 글에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